[역학] 역학,사주팔자
- 최초 등록일
- 2002.12.16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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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학이란 ?
-역학을 공부하는 방법론-
-사주팔자의 구성과 풀이하기 위한 구성
본문내용
-역학이란?
역학 할 때 역은 변한다는 뜻이다. 역학은 변하는 학문인 것이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그 부분에 중점을 두게 되면 명학이 되는 것이고, 운명을 볼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게 되면 운학이 된다. 그리고 운명은 정해져 있는 가운데서도 중점을 두게 되면, 지장간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만큼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게 되면, 지장간이 곧 인간이니 만큼 인학이 되고, 하늘의 뜻을 밝혔으니 천학이 되는 등 그야말로 여러 가지로 변할 수 있는 학문이다.
사주팔자의 구성은 음력으로 각자 타고난 년·월·일·시 그렇게 네 기둥에 간(干)과 지(支)가 붙어 여덟 자가 되고, 그래서 사주팔자라고 한다.
간(干)이란 하늘을 나타내고 그래서 천간이라고 하고, 열 가지가 있어 십간이라고도 한다. 그 순서별로 나열하면,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
지(支)란 땅을 나타내고 그래서 지지라고 하고, 열 두 가지가 있어 십이지지라고도 한다. 소위 자신의 띠다. 그 순서별로 나열하면,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
사주팔자를 풀이하기 위한 구성은 위의 사주팔자의 구성 가운데 지지(地支) 부분에 지장간이 더 붙는다.
지장간이란 支속에 붙는 干으로서 여기, 중기, 정기 그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그 각각의 干이 다르다. 그리고 지장간은 '인간'이다. 사주팔자를 풀이하는 구성도 그렇게 천(天)·지(地)·인(人)으로 나누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