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역사

목차

1. 스마트폰의 역사
2. 스마트폰의 정의
3. 스마트폰의 특징
4. 스마트폰의 기술

본문내용

스마트폰의 역사를 알아볼려면 처음나왔던 휴대폰의 작용 방식에 대해 알아봐야한다.
크게 휴대폰의 터치방식은
1.바타입 2.폴더 3.슬라이드 4.터치(감압) 5.터치(전기) 라고 나타낼수있다.

첫째로 바타입의 경우 초기에 나왓던 대형 전화기 방식이고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가정용 무선전화기형태의 휴대폰이다. 가격 역시 엄청 고가였으며 통신사가 많지 않은 시절 시작되어 점점 진화하여 보급형 바타입이 선보이게 되었다.
바타입의 진화는 처음 무선전화기형에서 플립의 뚜껑이 달린 핸드폰이 나오게 되었고 플립뚜껑이 나오며 각 통신사가 출범 공짜폰에 무 약정이 대부분이었다.
당시만 되더라도 011, 016, 018, 017, 019 등 다양한 사업자가 있었다.
이후 100과 107의 합병, 016과 018의 합병을 통해 3개의 통신사로 나눠지게 되었으며 약정이란 제도가 생겨났다.

째로 폴더형의 경우 액정과 버튼이 나누어지고 이를 접어서 사용가능하게 나온 모델이다.
당시 폴더폰은 작은 디자인으로 인기가 있었으며 전화를 걸고 받을때 열고 닫는 부분에서 인기가 많았다. 요즘에는 다시 폴더형을 쓰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폴더형 스마트폰도 만들고 있는것이 추세다.

셋째로 슬라이드형은 액정의 크기가 기존 폴더보다 커지면서 전화가 오면 열지 않고 밀어서 받는것으로 사용의 편의성에서 인기를 끌었다.
초기 슬라이드는 밀었을때 자동으로 밀리는 부분이 뛰어나지 않았지만 이후 손으로 살짝 밀어도 자동으로 올라가는 방식이 채택되어 사용되었다.
하지만 슬라이드만의 단점으로는 충격으로 인한 고장이 많다는것이 문제가 되어, 슬라이드를 자주 하다보니 고장이 난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슬라이드 폰만의 열기 쉬운 방식은 당시 가장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슬라이드로 인해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전화를 받기가 더욱 쉬워진 계기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