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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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아무생각 없이 인생을 살아왔다... 그러다 대학 기업경영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자기계발서를 꼭 읽어 보라 하셔서..그 중에서 콕! 찍어서 말해주신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을 그날 바로 서점가서 구매 했다.. 그리고 그날 서점에서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자기계발서를 처음 읽어본 나 로써는 이 책이 처음부터 색달랐다.... 처음 읽는거지만 ... 제일 처음 부분에 스문넷이 고작 24시간중에 아침 7시 12분이라는게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다... 아직 앞으로 남은시간이 많다는게... 나는 20살 정도 됬으면 인생이 길은 정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아침 7시12분이면... 정해진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딱 7시 12분을 보는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비록7시 12분... 얼마 되지않은 시간이지만... 7시간12분동안.. 나는 살아오면서 무엇을했지... 돌이켜 보게 되었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잘활용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책을 읽었다.. 읽다가 보니 책에 나온 모든 말들이 전부 많은 교훈을 줬지만....그중에서도 3~4가지 말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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