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청색증&로타바이러스 간호 사례 연구 case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3.04.2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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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자료 및 방법
Ⅲ. 문헌고찰
Ⅳ. 간호과정
Ⅴ.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Ⅰ. 서론
“갓난아이가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다면 묘성증후군(캐츠크라이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라는 말처럼 묘성증후군은 신생아 1만5,000~5만명 당 1명 꼴로 발생하는데 대부분 돌연변이로 5번 염색체의 끝이 떨어져 나가 생기는 염색체 이상 질환이다. 사망률이 10%에 이를 정도로 아주 위험한 질환이라고 한다.
신생아실 격리실에 들어서자 마자 특이한 울음 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바로 이 증후군이 의심되는 아기였다. 고양이 울음소리는 나이가 들면서 없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진단되기 어렵다고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출생 시 저체중, 얼굴이 둥글고, 작은 머리, 눈구석 주름, 작은 턱, 비정상적인 지문, 아래로 처진 눈꺼풀틈새, 아래로 향한 입가, 처진 귀, 근육긴장 저하, 사시, 빠는 힘 부족 등이리고 한다.
이와 더불어 신생아에게 흔히 생기는 청색증과 로타바이러스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환아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환아의 복합적인 질병들의 정의 및 개요와 원인, 여러 상황에 따른 처치방법 및 예후 등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청색증과 같이 흔하지만 위험한 경우가 일어나더라도 간호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여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구를 하게 되었다.
<중 략>
-전해질 정상수치를 유지하였다.
sodium 136~145, potassium 3.5~5.3, chloride 98~110
- 대상자의 배변횟수가 하루 3~4회 이하로 감소되었다.
-Vital sign이 정상범위를 유지하였다.
-대상자의 배변양상이 개선되었다.
#.3 새로운 구성원의 탄생과 관련된 가족과정의 변화
간호사정
객관적자료
-아기가 완치 될 수 있는지 걱정스레 질문하신다.
-면회시간에 어두운 표정으로 아이를 쳐다본다.
-아기를 안지 못하고 쳐다만 보다가 가신다.
-고양이 울음 소리를 듣고 걱정이 되신다고 하신다.
주관적자료
-‘아이를 만질 수 없을 것 같아요’
-‘언제쯤 퇴원할 수 있나요’
목표
-부모로써의 역할에 대해 인지할 것이다.
-퇴원 전 까지 가족의 불안이 감소될 것이다.
간호계획
-자녀에 대해 애착을 형성하게 도와준다.
-앞으로 가족구성원 변화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묘성증후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추후관리를 위한 교육을 한다.
참고 자료
정문숙 외, 여성건강간호학 Ⅰ, Ⅱ, 정담미디어, 2008
TANK MANUAL of Women Health Nursing /퍼시픽북스/2008/편집부
전국대학병원 전국간호대학편, Essencial of clinical Nursing III, 한우리, 2005
성건강간호학Ⅰ/현문사/2007/이영숙외
ssential of Women's Health Nursing/현문사/2008/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