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검사

목차

1. 코에 관련된 검사
1) 알레르기성 비염검사
2) 후각기능검사
3) 비강내시경검사
4) 음향 비강통기도검사
5) 철조법(투과성검사)
6) 수면다원검사

2. 귀에 관련된 검사
1) 청력검사
2)평형기능검사(어지러움증 검사:VFT)

3. 목에 관련된 검사
1) 음성검사
2) 후두내시경

본문내용

코질환에 관련된 검사
1) 알레르기성 비염검사
① 피부반응검사
-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파악
- 가장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방법
- 팽진과 주위의 홍반의 크기측정. 정확한 원인 항원 규명
- 여러 항원에 대한 피부의 반응을 보는 검사
- 방법 : 환자의 등이나 팔의 안쪽면에 항원액을 떨어뜨린 후 단자침으로 표피까지 찔러서 항원액이 표피까지 스며들게 한후 피부 반응의 정도를 판정

코질환에 관련된 검사

1) 알레르기성 비염검사
② 혈액내 호산구 검사 (Eosinophil %)
- 알레르기성 비염의 특이적 소견은 아니지 만,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있을 때 혈중 호산구수가 증가되므로 혈중 호산구수의 측정이 필요
- 기생충 감염시에도 호산구 증가소견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대변검사로 감별

<중 략>

2. 귀에 관련된 검사
1) 청력검사
③ 언어청력검사(Speech audiometry)
- 난청의 감별진단, 보청기 선택과 적응을 비롯한 청력훈련계획, 창력개선술의 적응
- 어음청취역치검사 : 검사어음을 청취시켜 50%를 정확히 청취할수있는 가장 작은 어음강도를 구함
- 어음명료도검사 : 역치상에서 가장 잘 들을수있는 어음강도에서 검사어음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측정하는 것. 정확히 들은 검사어음의 수를 백분율로 환산하여 병변부위의 결정. 중추성 질환의 평가가능.

2. 귀에 관련된 검사
1) 청력검사
④ 임피던스 청력검사(Impedence)
-고막을 향해 긴 소리를 주고난 후 반사되어 나오는 소리의 양을 미세마이크로 잡아 전기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고막이나 중이의 상태를 진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