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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인간] `불편한진실`다큐멘터리 감상문

*광*
최초 등록일
2013.04.24
최종 저작일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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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과 인간"이라는 교양 수업시간에
<불편한 진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간단하게 작성하는 감상문 과제입니다.
열심히 보고 작성했습니다.
리포트쓸때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큐멘터리가 시작되고 불편한 진실이라는 다큐의 제목이 등장했다. 나는 이 다큐의 제목을 보고 이 제목의 불편한 진실이 담고 있는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다큐를 시청하면서 곧 불편한 진실이 담고 있는 의미를 알 수 있었고, 또 그 의미가 주는 심각성에 놀라고 두려워졌다.
남아메리카의 동부 해안과 아프리카의 서부해안은 한 때 하나로 붙어 있었다. 하지만 이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기까지 사람들은 ‘지구는 너무 커서 움직이지 못한다.’고 말하고 또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해서도 ‘지구는 너무 커서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다큐에서는 사람들의 이러한 안일한 태도에 경고를 보낸다.
대기권은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 대기권이 오염물질로 인해 점점 오염되고, 더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 교수는 대기권의 CO₂의 양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조사를 통해 지구의 CO₂증가 문제를 인식하고, 뭔가를 바꾸려는 노력이 없는 한 우리의 미래는 비관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중 략>

이제는 뭔가 달라져야 할 때이다. 이 다큐에서 보여 준 끓는 물에 뛰어든 개구리가 위험을 감지하고 뛰쳐 나오듯이 우리도 그래야 한다. 인간은 지구상의 최고의 동물은 인간이라고 자부한다. 개구리는 자신의 위험을 깨닫고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데 왜 인간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인간은 100%가 아닌 건 쉽게 못 받아들인다. 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더 이상 이 불편한 진실을 알면서도 외면한다면 나중에 더 큰 후회를 하게 된다. 우리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경제와 환경은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발전을 위해 환경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이 땅에 다시 설 수 없게 될 것이며, 더 이상 결제 발전을 논할 수조차 없을 것이다. 지구 없인 인류도 없고, 우리가 올바르게 살면 자연스럽게 재물은 창출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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