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벌코프 기독교 신학개론 요약.

소개글

제 1 장 종교
종교는 보편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특히 필연적으로 모든 진실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의를 불러일으켜 준다. 급진적인 회의주의자이며 초자연의 반대자인 흄(Hume)까지도 “종교가 전혀 없는 사람을 찾아보라. 만일 찾는다면, 분명히 그들은 어느 정도 짐승에서 멀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하며 종교의 보편성을 인정하였다.
그렇다면 종교의 본질은 무엇인가? 종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종교란 인간이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관계를 표시하는 것으로 특히 예배행위에서 표현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 종교는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 속에 뿌리박고 있으며, 이 형상은 全人 속에서 그의 모든 능력으로 자체를 나타내 보여주는 핵심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종교의 기원은 어디서 부터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존재를 가정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계시하셨다.

제 2 장 계시
우선 하나님의 계시는 두 가지로 구별된다. 곧 자연계시와 초자연계시, 또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이다. 자연계시와 초자연계시의 구별은 인간의 구조와 자연 현상에 전달된 계시와 그 속에 직접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작용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의 구별은 일반계시가 창조사역,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것인 반면, 특별계시는 속죄사역, 즉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는데 그 목적을 둔다.

목차

I. 序論 (Introduction)
II. 新論 (The Doctrine of God and his Creation)
III. 人間論 (The Doctirine of Man in Relation to God)
VI. 基督論 (The Doctrine of The Person and Work of Christ)
V. 救援論 (The Doctrine of The Application of The Work of Redemption)
VI. 敎會論 (The Doctrine of The church and the means of grace)
VII. 終末論 (The Doctrine of The Last Things)

본문내용

I. 序論 (Introduction)
제 1 장 종교
종교는 보편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특히 필연적으로 모든 진실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의를 불러일으켜 준다. 급진적인 회의주의자이며 초자연의 반대자인 흄(Hume)까지도 “종교가 전혀 없는 사람을 찾아보라. 만일 찾는다면, 분명히 그들은 어느 정도 짐승에서 멀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하며 종교의 보편성을 인정하였다.
그렇다면 종교의 본질은 무엇인가? 종교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종교란 인간이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관계를 표시하는 것으로 특히 예배행위에서 표현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 종교는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 속에 뿌리박고 있으며, 이 형상은 全人 속에서 그의 모든 능력으로 자체를 나타내 보여주는 핵심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종교의 기원은 어디서 부터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존재를 가정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계시하셨다.
제 2 장 계시
우선 하나님의 계시는 두 가지로 구별된다. 곧 자연계시와 초자연계시, 또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이다. 자연계시와 초자연계시의 구별은 인간의 구조와 자연 현상에 전달된 계시와 그 속에 직접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작용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의 구별은 일반계시가 창조사역,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것인 반면, 특별계시는 속죄사역, 즉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는데 그 목적을 둔다.
그렇다면 더 자세히 일반계시와 자연계시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일반계시. 인간의 세상에 죄가 들어옴으로 인하여, 이 죄는 일반계시와 이 계시에 대한 인간의 감수성을 모두 변화시켰으며 이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은 힘들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