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사과와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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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썩은 사과와 리더십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썩은 사과
2. 문제점
2. 1. 선별: 잘 못 골라낸다
2. 2. 위임: 골라내는데 위임이 없다
2. 3. 구입: 사과를 계속 많이 사야 한다
3. 결론
본문내용
내공이 있는 사람은 상대의 한마디 말만 들어도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바닷물이 짠지 어쩐지 먹어봐야 아는 것은 아니라면서 말이다.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읽은 책이 그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다. 지금 무슨 책을 읽고 있느냐를 알면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를 알 수 있다.
보통 회사에서 책을 돌리고 독후감을 쓰게 하거나 토론을 시킨다. 그것을 좋은 말로 ‘독서경영’이라고 한다. 한 때 다녔던 회사에서는 말도 안 되는 책을 나눠주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오너의 옆집에 사는 사람이었음을 알고 허탈한 적이 있었다. 정치자금을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정치인의 도서 출판회에 가서 대량으로 구입한 책을 나눠주기도 한다.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 경영자가 감동 깊은 책을 배포하면서 자신의 경영철학을 이해시키곤 한다. 어떤 경영자가 `썩은 사과(당신과 조직을 미치게 만드는 썩은 사과; 미첼 쿠지, 엘리자베스 홀로웨이 저 서종기 역 예문 2011.11.15 발행)`라는 책을 선택했다고 하자. 책은 `썩은 사과는 반드시 손실을 가져온다` `썩은 사과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썩은 사과는 결코 혼자 썩지 않는다` 등의 썩은 사과의 법칙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