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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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들의 노트)
이재영 저. 한티미디어 2008.06.01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기록
2. 실재적인 지식들
3. 결론
본문내용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다. 적자를 the fitness가 아니라 write의 뜻으로 하는 말이다. 현대인은 적어야 생존할 수 있다는 뜻으로 기록의 중요성을 말한다. 필기라는 것은 잊지 않기 위해서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목표를 각성하고 달성 방안을 생각하는 의미가 더 크다. 실제 노트를 해본 사람은 느끼는 바일 것이다. 문제점을 노트하여 개선사항을 착안하자는 주장(쓰기만 해도 인생이 풀리는 기적의 일 노트. 기적의 일 노트 보급위원회 저. 김민경 역. 위즈덤하우스 2012.05.18 발행)도 있다. 할 일이든 한 일이든 화가 난 일이든 일단 써두라는 이야기다.
이 책은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방법론을 노트에 주목하고 있다. 노트로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뉴턴, 페르미, 패러데이, 류비세프, 아인슈타인, 포앙카레, 다빈치’ 같은 과학적 업적을 남길 수도 있고 ‘헤겔, 프랭클린, 칸트’ 같은 철학적 업적을 남길 수도 있다. ‘선동열’은 초등학교때부터 야구일기를 썼다고 했다. 개그맨 ‘김병만’ 역시 무엇이든 적는 버릇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는 말을 했다. 저자는 지속적으로 쓰는 것을 강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