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와 소량판매, 판매와 공동판매, 판매와 보상판매, 판매와 신문판매, 판매와 다단계판매, 판매와 판매사업,판매방식, 판매와 판매관리,판매세금, 판매와 판매촉진,판매반응모델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3.04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6,500원
목차
Ⅰ. 개요
Ⅱ. 판매와 소량판매
Ⅲ. 판매와 공동판매
Ⅳ. 판매와 보상판매
Ⅴ. 판매와 신문판매
Ⅵ. 판매와 다단계판매
Ⅶ. 판매와 판매사업
Ⅷ. 판매와 판매방식
Ⅸ. 판매와 판매관리
Ⅹ. 판매와 판매세금
Ⅺ. 판매와 판매촉진
Ⅻ. 판매와 판매반응모델
본문내용
Ⅰ. 개요
윤리는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의 기준을 전문적인 법률과 규칙들 또는 강령으로 성문화한 것을 말한다. 또한 보편적으로 각 개인들은 자신들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에 대해 개인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이 좋고 나쁘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어떤 인식에 근거해서 판단한다.
종종 그룹 또는 조직, 윤리(명문화되었거나 암시된 것)들은 개인적인 도덕기준과 상충되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때때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 “무난한 행동이다” 또는 “아무도 모른다”와 같은 말들로 행동을 합리화한다. 방송과 케이블 영업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거나 보편적인 윤리 또는 심지어 모범적인 규범조차 없다.
이러한 규범의 부재는 1982년 전미(全美)방송업자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NAB) 법령이 반경쟁적이라고 연방 재판부가 판결을 한 후 전미(全美)방송업자협회(NAB)가 상업광고를 규제하는 TV 법령 부분(나중에는 라디오 부분)을 제거한 후에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불행하게도 많은 경영자들은 영업사원들에게 영업윤리나 규범은 가르치지 않고 “일만 엮어 오라”는 훈계로 일관한다. 방송영업에 있어서 더 높은 가치의 윤리 문화는 분명히 필요하다. 더구나 1980년대에 방송과 케이블 산업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윤리도덕적 가치관들은 목표달성에 필요한 수단으로써 더더욱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요즈음 들어 국가의 행정부, 입법부, 기타 법률 기관, 일반회사, 병원, 법조인, 투자금융사, 보안 회사, 그리고 금융기관, 공공시설 등과 같은 중요한 제도나 행위, 특히 미디어 부분에 대한 윤리기준을 높이자는 사회공감대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공감대 역시 점차 더 높아지고 있다.
적어도 5가지 이유에서 1990년대는 방송과 케이블의 영업사원의 윤리법령이 더 중요하게 요구되는 시대라고 주장할 수 있다. 이런 이유들은 판매원들의 윤리적 책임에 관한 5가지 기준에 근거한 것이다.
참고 자료
강원식(1974), 공동출하와 자재공동구입 : 공동판매는 소득과 직결된다 <특집>, 한국원예기술협회 / 원예
김상묵 외 1명(2011), 다단계판매의 규제와 소비자보호방안, 한국법학회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 오승훈 역(2008), 판매의 심리학, 비즈니스맵
이채윤(2005), 판매가 소비자 가격지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윤명중(2010), 한국 신문의 판매와 배달에 관한 연구 : 신문판매 종사자와 독자를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한국포장협회(2006), 다품종 소량판매 통해 틈새 시장 공략 KISTI, 한국포장협회 / 포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