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정의,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성격, 소비자선호도,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저작권법,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개선과제

목차

Ⅰ. 서론

Ⅱ.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정의

Ⅲ.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분류
1. 상업성, 영리성의 내재 여부(Profit-intention or Existence of commerce character)
2. 사용자 그룹의 특성(character of user group)
3. 기술적 표현 형태
4. 위치적 특성
5. e-Mail Contents

Ⅳ.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성격
1. 인터넷을 이용하여 전개하는 모든 비즈니스 영역을 포괄
2. 인터넷 혁명의 주체로 인터넷 비즈니스와 동일시 되기도
3. 복합적 형태를 띠면서 발전

Ⅴ.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소비자선호도

Ⅵ.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저작권법
1.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는 영역
2. 디지털 콘텐츠의 특징
3.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법적 보호 미비
4.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법에 의한 보호

Ⅶ.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쟁점
1. 복합적 컨텐츠 비즈니스 모델
2. 컨텐츠 수익 원천 부재
3. 체계적인 인력 양성 미흡
4. 해외 시장 진출 미흡

Ⅷ. 향후 콘텐츠비즈니스(컨텐츠비즈니스)의 개선 과제
1. 컨텐츠 Management의 기본 요소
2. 수익창출 목표를 위한 전략
1) 컨텐츠를 통한 Cash flow 실현
2) 컨텐츠의 생산성과 매출 상호간의 상관관계
3) 경쟁 컨텐츠의 시장동향에 대한 조사활동
4)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제휴와 합병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의 비즈니스는 제조업체나 소매업자 같은 유형의 공간에서 운영되는 기존의 비즈니스와 온라인 여행사나 온라인 CD 소매점 같이 쌍방향의 온라인 공간에서 운영되는 비즈니스 두 부류로 구분될 수 있다.
이 두 비즈니스들이 서로를 포괄하기 시작하면서 서로 다른 두 세계가 인터넷 미래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인터넷 미래`에서의 진정한 통합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하드웨어 수준이나 컨텐츠와 기술의 결합을 넘어서는 차원이다. 새로운 통합은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인 세계간에 일어날 것이다. 진정한 인터넷 기업이란 복합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기존의 물리적 세계와 산업사회의 관행이 아닌 쌍방향 디지털에 의해 주도될 것이란 사실을 이해하는 회사이다.
인터넷 미래에서의 성공은 수많은 이질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조화시키는가에 달려 있다.

<중 략>

인터넷의 장점은 이를 통해 음악인들이 세계시장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관건은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비즈니스 모델들을 시험해볼 필요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미 새로운 시도들이 나오고 있다. 예컨대, 소설가 스티븐 킹은 전자출판 형태로 책을 공개하면서 `몸값`을 흥정하는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즉, 소설의 첫 부분을 인터넷에 공개한 후 독자들이 충분한 가격을 입금한 경우에 한해서 다음 부분을 공개한다는 식이다. 팝그룹 메탈리카도 신곡 중 초반 10초 분량을 무료 공개한 후 고객들의 입금결과에 따라 나머지를 공개하기로 했다. 물론, 다른 고객들에게 무임승차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독려하기 위해 입금 고객에 대해서는 자필 서명, 쿠폰, 티셔츠 등 각종 기념품, 복권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아직 낯선 형태이나, 넓은 의미에서는 신문이나 잡지의 구독신청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참고 자료

김주안(2002), 컨텐츠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e-Biz통합전략에 관한 연구,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김희정(2000), 인터넷 비즈니스에서의 컨텐츠 설계에 관한 연구, 홍익대학교
도준호(2000), 인터넷상에서의 컨텐츠 비즈니스 유형변화에 관한 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종오(1996), 무한한 가능성 컨텐츠비즈니스(contentsbusiness), 신한종합연구소
성정연(2002), 컨텐츠 특성을 중심으로 모바일 비즈니스 전략 연구, 중앙대학교
장준철(2008), IT 디지털 컨텐츠 비즈니스 모델(BM) 연구, 성균관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