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영구평화론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3.04.27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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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칸트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Ⅱ-ⅰ. 칸트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Ⅱ-ⅱ. 칸트의 ‘영구평화론의 예비조항과 확정조항 그리고 추가조항’
Ⅱ-ⅲ. 칸트가 말하고자하는 영원한 평화
Ⅲ. 마이카벨리의 ‘군주론’
Ⅲ-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Ⅲ-ⅱ. 정치와 윤리의 관계
Ⅲ-ⅲ. 마키아벨리 사상의 외양의 강조
Ⅳ. 칸트와 마키아벨리의 사상 비교
Ⅴ.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한 국가를 이야기할 때에는 시대상을 빼놓고 이야기하기란 힘들다. 아니 불가능하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당시의 정치사상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것은 때로 지금도 우리에게 배움을 주고 있다. 이 말인 즉 모든 것은 유지되거나 역사의 흐름에 맞추어 변화하지만, 그 중 가장 지속력이 오래되었으며 과거에 비추어 나아가는 것이 국가와 정치이기 때문이다. 국가 수장의 리더쉽을 비롯하여 국민, 법, 정치체제 등이 내용은 바뀌었지만 틀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논의되고 많은 관점을 가지고 있는 정치사상과 국가에 대한 이야기 중 칸트의 ‘영원한 평화에 위하여’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내용을 요약해 비교해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중 략>
Ⅴ. 마치며
어떠한 역사서나 정치사상이 담긴 책, 어떠한 것을 보아도 그 시대의 역사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것이 지금까지 적용되는 고전들이 있는데, 위의 칸트의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인 것이다. 둘은 구분되는 입장을 보이긴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도덕이라는 것이라는 측면에선 같다. 현대와 과거의 리더상은 많은 부분에서 바뀌었다. 공포나 카리스마를 통한 추진력있고, 법치적인 리더 보단 자유와 긍정, 믿음을 통해 구성원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리더가 각광 받고 있다. 인간에 대한 미덕과 윤리성을 중시하는 리더가 더 큰 성과를 이루고, 인정도 받는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는 이탈리아의 당시 시대상이 있었지만 로마사논고에 따르면 그도 공화정을 추구한다. 그를 본다면 지금에 적용해도 크게 다르지 않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