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구두를 신어라

목차

1. 최고의 구두장인으로 도전.
2. 위기에서 무엇을 선택하느냐
4. 열정, 도전 없이 성공을 만들 수 없다

본문내용

학력은 중졸, 구둣가게로 시작하여 현재 직원수 200명 연매출 40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콤포트 슈즈의 김원길 대표의 실화를 책으로 읽으면서 나의 한계, 그리고 야망에 대하여 다시한번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1)
17세에 충남 당진 시골에서 무조건 서울로 상경, 영등포 양화점에서 일자리를 찾고, 연탄가스를 마셔도 회사에는 결근하지 않는 절대적 성실함으로 그는 학력과 실력 열등의 벽을 뛰어넘었다.

<중 략>

김원길 대표의 강력한 어조 속에 인상 남는 것은 “환경에 지배당하지 마라”는 말이다. 환경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늘 환경 탓을 한다. 물건이 팔리지 않아도 환경 탓이고, 내가 잘못된 것도 환경 탓이다. 김원길 대표는 불황은 없다고 생각했다.(P.155) 백화점 영업을 할 때는 매장으로 가지고 나간 구두를 다 팔기 전에는 회사에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한다. 불경기여서 손님이 없다는 것은 핑계라 한다.
돌이켜보면, 실패는 습관인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