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의아틀라스 서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 장크리스토프 빅토르는 정치지리학을 전공한 지리학자이고 국제관계 분석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 국방대학 및 국제정치연구원 등에서 정치지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공동저자인 비르지니 레송은 지정학 및 국제관계 분석가이자 LEPAC 공동창설자로 현재 여러 국제기구 및 인도주의 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한명의 공동저자로 프랑크 테타르는 LEPAC의 지정학 분석가로 파리 정치학교와 파리 1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변화하는 세계의 아틀라스』라는 책의 제목과도 같이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

<중 략>

세계지리의 이해1 이라는 수업을 들으며 책을 읽게 됐고 생각하게 됐고 떠올리게 됐으며 삶을 되돌아보기까지 하게 만든 개인적으로 뜻 깊고 의미는 책이었다.

글로벌 시대에 더 이상 철조망이란 국경은 사라진 지 오래며, 대륙이라는 경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점점 지구의 환경이 삭막해져 가고 있는 지금, 사람들의 마음마저도 삭막해져 가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구는 하나이다.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문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