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예연구자료선 <조선문학통사> 현대문학편 , 인동/ 제3장 1930년~1945년의 문학 요약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3.05.0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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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문예연구자료선 <조선문학통사> 현대문학편 , 인동/ 제3장 1930년~1945년의 문학 요약입니다
목차
Ⅰ. 김일성원수 항일투쟁과정에서의 혁명문학
1. 산문
2. 시문학
3. 아동문학
Ⅱ. 온갖 부르죠아 반동문학을 반대하는 투쟁에서의 프로레타리아문학평론의 역할 및 사회주의 사실주의 문학의 승리
본문내용
1929년 말부터 심각한 경제공황의 파도는 자본주의국가들을 모조리 포함하면서 세계적으로 파급되어 갔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이 공황으로부터의 출로를 파쑈적 독재를 강화하는 데서 중국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을 감행하는 데서 구하려 하였다.
일제는 일체의 가면적 구호조차 던져버리고 언론, 출판, 결사 등의 자유를 극도로 억압 말살하였다. 그들은 이시기에 파쑈적 공세를 백방으로 강화하면서 <카프>를 해산하였으며 진보적 작가들을 검거 투옥 박해하였다. 반면에 그들은 반동 문화단체인 <9인회>,<해외문학파>등을 극도로 비호하면서 활동을 보장해주었다.
1930~1935년까지만 하여도 노동자의 파업은 1,062회에 8만9,904명이 참가하였으며 대중적인 농민운동도 각처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났다. 이와 관련 좌익 로조, 농조운동도 해마다 앙양되어 갔다. 일본제국주의는 1937년에 로구교사건을 조작하여 본격적인 대륙침략을 개시하였으며, 1942년에는 드디어 <태평양전쟁>을 도발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선진적 소련문학의 섭취는 소련문학의 장성의 자취를 따라 전개되여갔다. 소련의 제반 승리적인 형상물들에서 배우는것은 물론, 사회주의사실주의 논의들을 연구하는 데까지 발전하였으며, 1934년 진행된 소련 제1차 작가대회 이후 더욱 활발히 논의되었고 우리나라 문학의 새로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Ⅰ. 김일성원수 항일투쟁과정에서의 혁명문학
첫 번째 이 시기의 혁명적 연극들이 인민들 속에서 나왔다. <아버지는 이겼다>,<유언을 받들고>,<게다짝이 운다>등이다. <아버지는 이겼다>는 항일무장대 조직의 초기에 있어 주요한 의의를 가졌던 무기를 주제로한 작품이다. <유언을 받들고>(1막)는 1932년 춘황 폭동의 선두에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희생된 어머니의 유언을 받들고 유격대에 참가하는 고아남매의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게다짝이 운다>
참고 자료
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조선문학통사>, 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