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보행주기, 보행시 사용되는 근육, 이상보행 등 보행에 관련된 레포트입니다 A+ 보장

목차

1. Gait
2. 정상보행
3. 이상보행 (abnormal gait)

본문내용

1. Gait : walking 모양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말로, 양 하지를 반복적으로 번갈아 이용하여 신체를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뜻한다.
2. 정상보행 : 좌우측 대칭성을 유지하는 반복적인 보행 주기가 계속되고, 최대의 보행 효율로 최소의 에너지 소모를 보이고 통증과 손상을 유발하지 않으며 보행 보조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보행이다.
▶ Gait cycle : 보통 한쪽 발이 땅에 닿는 시점에서 시작하여 그 발이 다시 땅에 닿는 시점까지이다. 보행주기는 크게 입각기와 유각기로 분류되어 설명된다.
1) 입각기 (Stance phase) : 발이 땅에 닿는 시기
발이 지면에 닿아있는 시기로서 정상 보행 주기의 60% 정도를 차지하며, 특히 양 발이 지면에 닿아 있는 시기를 동시 입각기라고 하며, 입각기의 25%를 차지한다.
Heel strike : 입각기의 가장 초기 단계로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시기
Foot flat : plantar flexion 되면서 발이 땅에 완전히 닿는 시기
Mid stance : 발바닥 닿기 동작이 이루어진 후 신체의 무게 중심이 발바닥의 중심을
지나는 시기
Heel off : 발뒤꿈치가 떨어지는 시기
Toe off : 입각기의 마지막 단계로 발가락 끝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시기
발뒤꿈치 닿기 (heel strike) : 입각기의 가장 초기 단계로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동작을 말한다. 이때는 엉덩관절이 구부려지고, 무릎관절은 펴지며, 발목관절은 약간 발등을 위쪽으로 끌어당긴 상태로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는다. 이는 양 발이 동시에 닿는 동시 입각기로서, 반대쪽 발은 입각 말기 상태이다.
사용되는 근육 : Hip flex, Knee ext, Ankle dorsiflexion.
작용하는 근육 : Hamstring muscles, Glutaeus maximus (대둔근) → 최대로 수축
발바닥 닿기 (foot flat) : 발뒤꿈치가 땅에 닿은 후 바로 발바닥 닿기가 발생한다. 이때 체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