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 기본 개념 정리

목차

1. 운송방식에 따른 운임조건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2. 기명식선화증권과 지시식 선화증권의 차이점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3. 헤이그 규칙과 헤이그-비스비 규칙의 운송인의 면책위험의 범위의 차이점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4. 운송인과 운송주선인의 차이점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5. 선화증권과 용선계약서의 차이점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1. 운송방식에 따른 운임조건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개품운송계약에서는 운임조건으로 berth term을 사용한다.
운송인인 Operator가 화물 적재항의 선측에서부터 양하항의 선측 간(from on tackle to off tackle)에서 발생하는 제반비용과 위험부담을 책임지는 하역조건을 말하며, 주로 정기선 운항에서 많이 적용하는 하역비 부담조건이다.
선적화물의 경우에는 중량이나 용량이 커서 하역비용이 많이 발생하는데, 선적비용과 양륙비용을 모두 선주가 부담하는 경우의 조건이다. liner term이라고도 한다.

용선계약에서는 운임조건으로 FI, FO, FIO를 사용한다.
Free Out(FO)는 선적비용과 손해비용은 선박회사의 부담, 양륙비용과 손해비용은 하주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중 략>

운송주선인(freight forwarder)은 선박 및 항공기 등을 소유하고 있지 않고, 운송을 하는 사람이다. 운송주선인은 화물을 인수하여 수하인에게 인도할 때까지 일체의 업무(집하, 입출고, 선적, 운송, 보험, 보관, 배달)를 주선하는 사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