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三回
- 최초 등록일
- 2013.05.14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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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三回攻?邑陣斬宋老生入長安擁立代王侑
제삼회 공곽읍진참송노생 입장안옹립대왕유
당사통속연의 3회 곽읍을 공겨하며 송노생을 베고 장안에 들어와 대왕 유를 옹립하다.
却說晉陽兵士, 奉命再進, 行至賈胡堡1), 距?邑約五十餘里, 適値大雨滂?2), 不便行軍, 只得就賈胡堡駐紮。
각설진양병사 봉명재진 행지가호보 거곽읍약오십여리 적치대우방타 불편행군 지득취가호보주찰
각설하고 진양의 병사는 명령을 받고 다시 가서 가호보에 이르러서 곽읍과 거리가 약 50여리로 마침 큰 비가 퍼부어서 행군하기에 불편하여 부득불 가호보에 주둔했다.
偏偏3)一雨數日, 浸淫不止, 眼見得大家坐食, 無法進行。
편편일우수일 침음부지 안견득대가좌식 무법진행
한 비가 며칠 퍼부어 넘침을 그치지 않으니 눈으로 보기에 대가들도 앉아서 먹고 진행할 방법이 없었다.
李淵恐軍糧食盡, 特遣府佐沈叔安, 還赴太原, 再運一月糧濟師, 叔安領命前去。
<중 략>
李氏之旗開得勝, 在?邑一戰, 李氏之馬到成功, 在長安一役。
이씨지기개득승 재곽읍일전 이씨지마도성공 재장안일역
이씨가 기를 펼쳐 승리를 얻음은 곽읍의 한 승리에 있으니 이씨의 말이 성공에 도달하니 장안에서 한가지 역할을 했다.
淵軍初至賈胡堡, 天雨連綿115), 久留不進, 老生不能出城掩擊, 其無勇可知。
연군초지가호보 천우연면 구류부진 노생불능출성엄격 기무용가지
이연군사가 초기에 가호보에 있어서 비가 계속 내려서 오래 머물고 전진하지 못하니 송노생이 성을 나와 습격하지 못하니 용기가 없음을 알수 있다.
一戰而敗, 隕首城濠, 固其宜也。
일전이패 운수성호 고기의야
한번 싸워 패배하여 성의 해자에 머리를 버림은 진실로 마땅하다.
然李氏得此一勝, 而軍心始堅, 故本回??邑戰事, 有聲有色116), 較爲奪目。
연이씨득차일승 이군심시견 고본회서곽읍전사 유성유색 교위탈목
이씨가 이 한 승리를 얻어서 군사 마음이 비로소 굳어져서 본 회에 곽읍의 싸운 일을 서술하여 능수능락하여 비교적 눈길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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