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성치매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3.05.14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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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1) 원인
(2)증상과 징후
(3)진단
(4)치료와 간호
2. 건강력
3. 신체사정
4. MMSE-K &ADL &GDS
5. 투약
6. LAB검사 -2012/12/3일
7. 간호기록지(환자의 최근 문제)
8. 간호과정
9.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
<<①혈관성 치매 ;vascular dementia >>
(1) 원인
-다발성경색 치매(multiinfarct dementia) 라고도 하며,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뇌의 국소 빈혈이나 저산소혈증 또는 출혈은 인지기능 장애를 가져오며,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 뇌에 충분한 혈류를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
→주요 원인 : 뇌졸중, 다발성 뇌경색.
-혈관성 치매는 흡연, 부정맥,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관상동맥질환 등이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 높은 hemocysteine(인체에서 생성되는 아미노산)이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과 관련 있다는 보고도 있다.
(2)증상과 징후
-치매는 원인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며, 혈관성 치매는 보다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치매의 원인을 증상 진행에 따라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
-치매의 증상은 경증, 중동도, 중증도로 나누며 원인과 관련 없이 초기에는 인지기능에 변화가 온다.
< 중 략 >
7. 간호기록지(환자의 최근 문제)
-왼쪽 상,하지 편마비로 거동이 거의 불가능하고,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함.
-편마비로 옷벗고 입기, 세수하기 양치질, 목욕하기등의 ADL수행시 직원의 상당 도움 필요로 함.
-Lt hemiplegia 있어 침상에 누워 있는 시간이 많음.
-편마비와 전신허약으로 병실 밖을 나올 때 무게 지탱해 휠체어 태우는데 상당한 도움을 필요로 함.
-체위변경시 편마비와 무의지하며 직원의 감독 하에 수행됨.
-“빨리 죽어 야지 너무 오래 살었어”등의 말을 자주하시며, 자존감 저하되어 있고, 매사에 비관적이심.
-본인이 이마, 뺨등 본인을 때리심. 때리면 안된다고 왜때리냐고 물어보면 “빨리 죽으라고” 대답하심.
-계속 죽고 싶다고 얘기하심.
-인지기능의 심한 손상 보이며, 기억회상 시 세 단어 중 하나도 기억해내지 못함.
-단기기억력 이상 있으셔서 했던 질문 반복해서 물어봄.
-말로서 의사소통 가능하나 말이 어눌하고 발음 부정확함.
-식사 시 틀니 착용을 거부하여 직원의 주의 관찰을 요함.
참고 자료
기본간호학Ⅱ, 송경애 외, 수문사, 2010년 4월 1일
성인간호학Ⅱ, 김금순 외, 수문사, 2012년 2월 21일
최신 정신건강 간호학 각론, 도복늠 외, 정담미디어, 2012년 3월 1일
간호과정의 이론과 적용, 성미혜 외, 수문사, 2008년 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