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명의 교류 : 음식의 역사, 음식, 교류, 동서, 동서문명

목차

Ⅰ.서론

1. 주제: 전 세계의 소통결과로 만들어진 역사적 산물, 음식
부제: 여러 음식들이 세계의 여러 지역으로 퍼지면서 변형되거나 완전히 새롭게 갱신된 의미를 가지고 자리 잡으면서 세계인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주제를 택한이유

Ⅱ.본론

1. 대항해시대 선원들이 즐겨먹었던 럼주
2. 서양음식 요소들이 가미되어 일본 근대사 굴곡속에 창안된 음식, 카스테라(동영상첨부)
3. 오스만제국을 물리치고 얻은 커피와 크루아상(동영상첨부)
4. 피자, 신대륙 아메리카의 토마토가 완성한 음식
5. 몽고민족에서 유래된 햄버거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1. 주제:
전세계의 소통 결과로 만들어진 역사적 산물, 음식

2. 선택 이유:
음식이라는 소재는 인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산물 중의 하나이다. 9장의 ‘문화의 교류: 언어?음식?과학기술’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책 전체 구석구석에서 나오는 부분들을 압축해 놓은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음식은 특히 인간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 한 부분일뿐더러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식욕을 충족시키는 유일한 물건이다. 맛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은 세계사적인 사건들의 배후에서 작용한다. 그 결과 음식을 중심으로 역사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이 많이 발생해왔다. 한 나라와 세계의 역사가 크게 뒤바뀌는 일도 발생했고 음식으로 인해 전쟁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중 략>

<전 세계를 정복한, 몽골>

(2)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쳐들어 갔던 몽골제국
당시에 유럽은 무척이나 미개했는데 심지어 고기를 다져먹는 법도 몰랐던 것 같다. 그들은 불도 제대로 피우지 못해 늘 덜익고 질긴 고기를 힘들게 씹어먹곤 햇는데 부드럽게 다져딘 고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 주민 대부분은 주말에 애꿎은 처녀를 잡아 불태우는게 삶의 낙이던 야만인이었다고 한다.(동영상첨부-마녀사냥)
몽고족이 먹던 타르타르 스테이크는 익히지 않은 말고기를 사용했는데 함부르크 사람들(지금의 독일)은 말고기보다는 돼지나 소고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날고기가 아닌 익힌 고기를 사용했는데 이는 함부르크식 스테이크인 함부르크스테이크 또는 함박스테이크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