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리포트

목차

I. 서론

II. 중국 철강산업 발전 현황

III. 외자기업 진출현황

IV. 중국 내 철강기업

본문내용

Ⅰ. 서론

철강산업이란 철을 포함한 원료를 녹여 불순물을 제거한 후 제선공정, 제강공정, 연주공정, 압연공정의 과정을 통해 강판과 같은 최종 철강제품을 생산하여 선박 및 자동차 등 철강자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의 부품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제조하는 산업을 말한다.
현재 세계 철강산업은 과거 산업의 강자였던 유럽과 미국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국은 1976년 보산강철을 건설하고 이후 개혁·개방 정책으로 경제의 성장 노선에 들어섰으며, 1996년에는 조강생산 방면에서 1위를 기록,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 되었다. 현재 중국은 2008년 기준 전세계 조강생산량의 약 37.6%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철강산업의 파급 범위와 영향이 방대하다고 할 수 있다.

<중 략>

`11년 1월~11월 中 철강사들의 자금조달 규모 전년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금리가 6%대로 상승하는 등 재무비용이 증가한다. (POSRI 북경사무소)
뉴스 인용
포스코가 세계 조강생산 4위에 랭크됐다.
4일 세계철강협회(WSA)의 ´World Steel in Figures 2012´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조강생산량 3천910만t으로 전년 대비 한계단 낮은 4위를 기록했다.
세계 조강생산량 1위기업은 아르셀로미탈로 지난해 포스코보다 2.5배 많은 9천720만t을 생산했으며 2위는 중국 허베이그룹(4천440만t), 3위는 중국 바오스틸그룹(4천330만t)이었다.
아르셀로미탈, 바오스틸, 포스코로 이어져 온 조강생산 ´부동의 빅3´에 중국 허베이그룹이 새롭게 치고 올라온 것이다.
포스코에 이어 중국 우한그룹이 3천770만t의 조강생산량으로 5위에 랭크됐으며 신일본제철(3천340만t), 중국 사강그룹(3천190만t), 중국 서우강그룹(3천만t), 일본 JFE(2천990만t), 중국 안산강철(2천980만t) 순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