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경막외혈종 EDH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3.05.19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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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
3. 임상증상
4. 진 단
5. 치료
6. 예후
7. 간호
Ⅲ. 간호과정
1.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2. 간호과정
3.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Ⅰ.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두부외상 중 2% 내외로 발생한다, 60세 이상이나 2세 이하에서는 드물다. 두개골에 외상이 생길 경우 골절을 일으키면서 골절이 없는 경우도 가끔 있다. 경막에 있는 중수막동맥, 정맥 또는 경막정맥동 파열로 출혈하는데, 이때 경막외혈종이 형성된다. 이 혈종이 뇌를 압박하면 환자는 의식이 점차 흐려지고 반신마비가 되며 한쪽 동공이 커지고 대광반사가 없어진다. 뇌전산화단층촬영으로 진단하고, 응급 개두술에 의한 혈종 제거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간호학과에서 공부하는 학생간호사로서, 경막외혈종에 대해 알아보고 간호학과 공부에 도움이 되고자 이 연구를 시도하게 되었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 경막외 출혈 (epidural Hemorrhage :EDH)
- 두개골과 지주막 사이에 존재하는 경막에 출혈이 생기는 것.
- 뇌출혈은 해부학적 부위에 따라 뇌에 생긴 뇌내출혈(ICH), 뇌막을 기준으로 두 개골과 뇌막사이에 생긴 경막외출혈(EDH), 뇌막 중에서도 경막 아래에 생긴 경막하출혈(SDH), 지주막하 공간에 생긴 지주막하출혈(SAH), 뇌실에 생긴 뇌실내출혈(IVH)로 나눌 수 있다.
① 전 두부손상의 약 0.4 %
② 두부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의 1.5 ~ 2 %
③ 두뇌손상으로 사망한 예의 5 - 15 % 에서 발생한다.
- 호발 연령 : 젊은 층이고 , 60 세이상의 노년층이나 유아에서는 드물게 발생한다. 남자 多
2. 병태생리
: 외력이 두개골에 가해지면 힘을 가장 많이 받은 부위를 중심으로 두개골이 순간적으로 내측으로 휘어짐→ 뇌경막이 두개골과 분리됨 → 이때 발생된 선상 두개골 골절로 인하여 경막동맥(dural atrery)이나 정맥, 판간층정맥(diploic vein) 및 정맥동 등이 파열을 일으킴→ 이미 두개골과 분리된 뇌경막외 공간에 혈종을 형성하게 됨 → 출혈이 동맥손상에 의해 발생된 경우에는 동맥압력에 의하여 경막이 두개골 내판에서 박리되어 상당량의 혈종이 형성 → 이 혈종으로 혈관이 압박되어 지혈될 때까지 혈종이 계속 커질 수 있음
참고 자료
전시자 외 다수 공저 (2009) : 성인간호학 (현문사)
양선희 외 다수 공저 (2007) : 기본간호학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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