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어 사용 후 언어와 사회성에 대한 체험적 관계에 대한 생각

목차

1. 비구어란
2. 비구어적 언어(사회성 언어)
3. 비구어 체험시간
4. 비구어 사용 사례
5. 대처방법
6. 언어와 사회성 (결론)

본문내용

1. 비구어란
비구어는 말로 의사소통을 나누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 (손짓, 발짓, 행위, 문자, 눈짓, 그림)등을 말한다.
2. 비구어적 언어(사회성 언어)
① 의사소통에서 비구어가 50% 이상을 차지한다.
② 감정을 전달하는 것의 60% 이상을 비구어가 전달한다.
③ 얼굴 표정, 눈빛, 손짓, 목소리의 높낮이(억양), 소리패턴 : 쯔쯔쯔, 음음
④ 몸짓, 자세
⑤ 개인적 거리
3. 비구어 체험시간 : 오전 8시 - 오후 9시간 (5월 12일 일요일)
4. 비구어 사용 사례
1) 식사를 하자는 표현 : 손으로 수저를 들고 먹는 시늉을 하는 표현을 하여 의사표현이 가능하였다. 어린 딸에게는 평소 “빠빠”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표현을 하여 혹시 못알아 들을까 했으나 역시 밥그릇과 수저를 들고 먹는 시늉을 보이니 곧바로 알아차림.
2) 화장실 이용 :화장실에 가기위해 앉는 시늉과 배를 잡고 구부리는 시늉을 하였으나 못알아차림. 휴지를 가지고 배를 구부리니 그때 이해함.
아기에게 똑같이 표현하였으나 알아듣지 못함.
3) 세수, 양치하자는 표현 : 두 손을 얼굴에 문지르는 표현으로 알림. 무리없이 다 알아들음.
4) 물을 먹고 싶다는 표현 : 컵을 들고 마시는 시늉으로 표현함. 무리없이 다 알아들음.
5) 외출하겠다는 표현 : 가방을 들고 문 앞에서 밖을 향해서 손짓함. 알아듣지 못함. 어디에 가는지 몇시에 오는지 표현하기 실패함.
6) 핸드폰을 찾는 중 : 손을 귀 옆에 대고 어디있냐는 표현으로 손 바닦이 위로가게 양손을 올림. 무리없이 다 알아들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