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대해서

목차

Ⅰ 커피의 역사

ⅰ 커피의 기원
ⅱ 커피의 어원
ⅲ 커피의 전래
ⅳ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

Ⅱ 커피의 종류

ⅰ 세계 3대 원두
ⅱ 세계 3대 커피
ⅲ 커피의 종류

Ⅲ 커피의 제조과정

#1 커피열매의 수확
#2 건조&발효
#3 로스팅
#4 커피의 포장

Ⅳ 커피를 마실 때의 매너

Ⅴ 커피를 대접할 때의 매너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커피의 역사

ⅰ 커피의 기원
칼디의 전설: 6~7세기경 에티오피아의 목동 칼디에 의해 처음 발견
⇒ 염소들이 빨간 열매를 따먹고 흥분하여 뛰어다니는 것을 본 칼디는 자신도 이 열매를 먹어보았고, 그 결과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이 사실을 이슬람 사원의 수도승에게 알렸고, 곧 여러 사원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다. 그 뒤부터 그 열매는 `졸음을 쫓고 영혼을 맑게 하면 신비로운 영감을 느끼게 하는 성스러운 것`으로 여겨졌다고 한다.

ⅱ 커피(Coffee)의 어원

1) 카와(cahwa): 아랍어로 원래 술이라는 뜻. 발효된 커피로 술을 만들었다는 오해에서 비롯됨
2) 쿠와(quwwa): 아랍어 쿠와는 힘 또는 강함이라는 뜻. 기운을 돋우는 커피의 효과를 연상
3) 카파(Kaffa): 카파는 야생 커피나무가 울창한 에티오피아의 한 지명
커피라는 말이 어디에서 왔는지 분명하지는 않다.

<중 략>

* 티스푼을 사용하여 설탕과 크림을 섞고 난 후, 스푼에 묻은 커피를 흔들어 털어 내지 않도록 한다. 티스푼 끝을 찻잔 안쪽 면에 살짝 붙여 찻잔을 타고 커피가 흘러내리면 티스푼을 커피 잔 뒤쪽에 얌전히 놓아두면 된다.

* 각설탕은 손으로 집어도 무방하며 넣은 뒤에는 무리하게 녹이지 않는다. (처음에는 쓴맛을 즐기고 나중에 달콤한 맛을 즐기도록)

* 기호나 취향을 물어보지도 않고 상대방의 커피에 크림과 설탕을 타주지 않는다.

* 커피를 저을 때는 한 방향으로 젓도록 한다. 이는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 커피에 거품이 생기면 맛과 향이 떨어진다.

* 잔을 들 때도 오른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왼손으로 받쳐 들지 않는다. 커피 받침 접시가 함께 나올 경우에도 받침접시를 컵과 함께 드는 것은 매너가 아니다. 단, 티 테이블과 멀리 떨어져 있어 커피를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경우는 받침접시를 함께 들어도 무방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