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금융권 종사자가 되어 금융상품을 개발한다면

소개글

내가 만약 금융권 종사자가 되어 금융상품을 개발한다면 어떤 상품을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위기 그리고 희망
2. 금융상품 休(농촌사랑)
3.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J은행
4. 전화위복(轉禍爲福)

본문내용

이번에 기획하게 된 금융상품 休(농촌사랑)는 직접 귀농과 귀촌을 하지는 않았지만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더 나아가 일반고객들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대상인 도시민에게 긍정적인 농촌을 떠올려보라고 한다면 무엇을 떠올릴까? 아마 그들은 도시와는 다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고향, 여행 등등 도시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떠올릴 것이다. 그러므로 이 상품에 가입하게 된다면 일상생활에 힘들고 지친 마음을 치유해 주겠다는 의미로 이 금융상품의 이름을 休(농촌사랑)로 정했다. 우선 금융상품 休(농촌사랑)는 가입대상을 개인으로 하는 목돈 모으기(정기적립식)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6개월에서 5년이고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이자지급방식은 확정금리/만기이자지급식이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저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는 혜택이 있고 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되어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일반 금융상품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이지만 금융상품 休(농촌사랑)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중 략>

4. 전화위복(轉禍爲福)
우리 농업과 농촌은 거대한 세계시장 앞에 놓여져 있다. 그 결과 FTA 파고와 소고기 문제, 조류 인플루엔자 등으로 너무나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농사를 짓기 위해(귀농), 혹은 그냥 살기 위해(귀촌)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간 사람들의 숫자가 작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한국 농업은 위기와 희망 그 갈림길에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J은행이 금융상품 休(농촌사랑)를 통해 중. 장년층의 농업 및 농촌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어린이들에게 농촌체험학습을 하면서 미래주역들에게 농업과 농촌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버릴 수 있는 눈을 선물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더불어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우리J은행은 한국 농업, 농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 J은행이 농업, 농촌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