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5.25
- 최종 저작일
- 2010.03
- 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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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독후감 작성 배경, 책의 개요 소개
2. 본론: 책의 내용(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 위주) 소개
3. 결론: 책을 읽고 난 후의 나의 생각, 느낀 점
본문내용
사실 난 책을 즐겨 읽지 않는다. 워낙 성격도 호불호가 분명하고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성격은 아니기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니면 보지 않는다. 그래서 학기 중에 제출할 독후감 과제에 심히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성의 내용 덕분에 지루하지 않았다.
우선 책의 구성과 더불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총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일장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지형도’에서는 장차 십년 후를 전후로 하여 여러 나라 간의 금융상황을 살펴본다. 특히 중국의 모습에 주안점을 두었다. 제 이장 ‘십년 후 세상을 말한다.’에서는 각 계층 간의 사회갈등
<중 략>
이제껏 그래왔듯이 시대는 변한다. 기업 또한 그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요구에 부흥해야 한다. 때와 장소에 맞추어 말이다. 과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제는 스마트 시대로 변화했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디지털은 단순히 기술을 이용하여 한 방향으로 달리는 것이었다. 이에 반해 기술을 통해 자유로워진 인간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술을 쓰는 방향성의 변화가 바로 스마트 시대다. 최근 이런 상황과 미래를 내다 볼 때 고려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비즈니스의 초연결이다. 오늘날 우리는 피부에 와 닿지는 않지만 방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람과 기기, 그리고 서비스 간 상시적 연결이 가능하다.
<중 략>
대학 졸업과 취업도 무한경쟁이다. 쉽지도 않고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하지만 취업을 해도 그나마 본전이다. 과연 그가 진정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일까? 왜 이 사회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까? 사실 이런 이야기는 이성보단 감성에 충실한 내용이다. 물론 돈도 안 되는 일개 낭만주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지구촌 인구의 삶의 질은 향상되고 고부가가치는 부르는 게 값이다. 명품을 난 예술로 생각한다. 당연히 부르는 게 값이다. 명품은 엔지니어(장인=기술자)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창의적 디자이너)의 만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