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신 그림자료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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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창조의 신 브라흐마
브라흐마는 비슈누 신의 배꼽에서 탄생되었다. 이 날에 암소도 창조되었다. 현 시대에선 이미 창조는 끝났기 때문에 힌두교에서 그다지 숭배 받지 못하는 신이다. 파괴의 신 쉬바
재생과 유지의 신 비슈누(공존과 재생의 신)
검은색 얼굴에 네 개의 팔을 지니고 있다. 각각의 손에는 방망이 소라 고동 연꽃 날카로운 원반, 그리고 때로는 활을 들고 있다. 그리고 언제나 금시조 가루다를 타고 다닌다. 주로 구세주로써 화신으로 되어 나타난다 세상이 혼란할때 10가지 화신으로 나타난다.
10번째 화신인 깔끼 아타바르는 아직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는데, 그가 등장할 때는 세상의 종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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