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신의 물방울, 와인

목차

Ⅰ. 들어가기
ⅰ. 와인의 어원과 기원

Ⅱ. 신의 물방울, ‘와인’
ⅰ. 와인의 종류
ⅱ. 와인의 등급
ⅲ. 세계 3대 와인
ⅳ. 마시는 방법
ⅴ. 와인 매너
ⅵ. ‘소믈리에’에 대하여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ⅰ. 와인의 어원과 기원
와인은 포도주 [葡萄酒, Wine ] | 네이버 백과사전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어원은 라틴어 ‘Vinum’ (비눔: 포도를 발효시킨
것.)에서 왔으며, 영어로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Vin
(뱅), 이탈리아어로는 Vino(비노), 독일어로는 Wein(바인)
이라고 한다. 사과, 복숭아 등 다른 과실을 발효하여 만
든 와인은 앞에 그 과실의 이름이 붙는다.
와인의 기원을 알아보자면, 언제 와인을 만들기 시작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유적과 효모에 의해 발효가 저절로 일어나는 와인의 특
성상 와인은, ‘인류가 마시기 시작한 최초의 술’로 보인다. 또한, 와인은, 오랜 역사에 걸맞게 많은 우화와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나 700년 전 포도밭이 처음 경작되었다고 전해질뿐 정확히는 알 수 없다. 다만, 다마스쿠스의 (시리아 사막 중앙부에 있는 오아시스 부근) 남서쪽에서 발견된 유물 중 기원전 6,000년경에 사용된 과일과 포도 압착기가 발굴되었고,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기원전 4,000년경에 와인을 담그는 데 쓰인 항아리의 마개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는 것으로 보아 우리가 생각하는 와인의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에서 발전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한다.

< 중 략 >

와인은 맛, 알코올, 당도, 탄산가스, 기능, 등 여러 가지 기준으로 그 종류를 구분하지만, 무엇보다도 색상에 대한 분류가 대표적이다.

1. 색상에 의한 분류
1)레드 와인
◎색감: Purple/Red ->Orange
◎특성: 적포도로 만드는 레드 와인은 붉은색이 중요하므로
포도 껍질에 있는 붉은 색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씨와 껍질을 그대로 함께 넣어 발효한다. 그때, 붉은
색소뿐만 아니라 씨와 껍질에 있는 타닌 성분까지
함께 추출되어 떫은맛이 난다. 일반적인 알코올 농
도는 12%~14 정도이며, 상온(섭씨 18도~20도)에서
제맛이 난다.

(왼쪽부터, 캘리포니아의 진판델, 프랑스의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시라. )

참고 자료

강인호 외 공저, <글로벌 매너와 문화>, 2010
LA Revue du Vin de France, 보르도 와인 아카데미, 2005
http://blog.naver.com/realhide01/40059691950 (청안악마) - 와인의 어원과 기원 http://www.wine.co.kr/ (롯데 와인) - 와인의 종류, 와인의 등급
http://magnum.pe.kr/blog/2330477 (pokapolo7) - 와인의 등급 * http://blog.daum.net/goodsingle/3100545 (준세) - 미국 와인 등급
http://blog.naver.com/mandy0117/120093973775 (mandy0117) - 마시는 법
http://blog.naver.com/slfnb2nd/90120278764 - 와인 마시는 법 사진
http://blog.naver.com/slfnb2nd/90120278764 - 독일의 와인 등급
네이버 직업사전| 소믈리에 - 소믈리에에 대하여
http://winter21.blog.me/80030808930 - 세계 3대 와인
http://cafe.naver.com/lawineclub/112 - 와인의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