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자서전 내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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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미국의 아버지로 불리며 또한 정치가•저술가•발명가•과학자•언론인 등으로 활동을 하였다. 12세에 형이 운영하는 인쇄소의 견습공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형과의 갈등으로 필라델피아로 옮겨갔다. 필라델피아에 도착 후 키머의 인쇄소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키머는 프랭클린이 자신과 일하면서 브래드퍼드의 집에서 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리드 씨의 집에서 하숙하도록 주선해 주었다. 저녁마다 마을의 책을 좋아하는 젊은이들과 교류하였고 근면성실하게 일하여 돈을 모아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였다. 지사의 편지를 가지고 고향인 보스턴으로 돌아가 아버지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락받길 원했지만 아버지는 아직 판단력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다시 필라델피아로 돌아올 때 절친한 친구인 콜린스도 함께 왔다. 콜린스는 뉴욕에 도착하여 많이 변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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