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마케팅 YG엔터테인먼트 마케팅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5.3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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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기회분석
1.1 SWOT분석
1.2 CBP분석
2. To be 마케팅전략
2.1 브랜드경쟁력
2.2 Art
2.3 커뮤니티
2.4 SNS
2.5 스마트폰
2.6 인터넷 상의 정보관리
2.7 해외진출
3. 시사점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앞서 2차에 걸친 보고서를 통해 YG entertainment의 기업분석과, 현재 YG의 마케팅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3차 보고서에서는 YG가 앞으로 해야 할 마케팅에 대해서 기술하고자 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We are One and Number One’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회사의 이익극대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아티스트 양성과 콘텐츠 생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마케팅 목표를 설정하자면 현재의 시장점유율에서 정상을 차지 하고 있는 SM을 추월하고, 앞으로의 차기 YG대표 가수들의 100%성공률을 만들어 우선적으로 가수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Number One이 되어 점차 그 영역을 확장하여 전체 엔터테인먼트시장의 선두가 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정상의 기업이 되기를 목표로 한다.
<중 략>
현재 아이튠즈에서 ‘강남스타일’을 다운로드 하려면 1.29달러(1440원), 영국에선 0.99파운드(1780원)를 지불해야 한다 이를 미뤄 짐작하면 싸이는 최소 해외 음원 판매로 약 15억여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결론적으로 가수와 연주자 등 실연자가 가지는 수익금은 유통사의 1/8~10 정도로 매우 작고, 국내 음원시장의 유통구조가 다른 나라에 비해 기형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정부 차원에서 나와야 한다. 멜론 즉 로엔은 SK의 자회사이고, 도시락은 KT뮤직, MNET은 CJ의 자회사이므로 정부의 정책 없이는 대기업 위주의 유통구조의 불합리를 깨트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29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최재천 의원 외 11인이 발의한 법안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고 있는 음악 사용료 징수규정이 모두 삭제됐기 때문에 정액제가 폐지되고 음원 홀드백제도(제작사가 새로운 음원을 정액제에 넣지 않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된다고 하는데 애써 이룬 ‘음악은 돈 주고 사서 듣는 것이다’ 라는 인식을 파괴하는 등 문제점이 많은 정액제 폐지에 앞서 기형적 음악시장의 구조개편부터 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