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학 저널 (내가 생각하는 과학자의 이미지와 초중등시절 과학수업)

목차

1. 내가 생각하는 과학자의 이미지
2. 나의 초/중등학교 시절의 과학수업

본문내용

저널1. 내가 생각하는 과학자의 이미지

나는 과학자의 이미지를 생각하기에 앞서 이 지구상에 과학자가 한 명도 없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봤다. 아마 과학자가 없었다면 우리는 이렇게 컴퓨터로 과제를 할 수도 없을 것이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문화생활도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고 심지어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있는 원시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들 덕분에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서 의료기술도 크게 발전하여 그로 인해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고 우리의 생활을 좀 더 발전시켜 삶의 질을 높일 수도 있다. 또한 과학은 사회경제와도 연관이 된다. 과학 발전으로 기술이 발달하면, 그것을 외국에 수출입을 하며 경제를 발전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과학자는 기존의 과학을 발전시키는 일 뿐만 아니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창조하여 우리가 꿈꾸는 미래에 한 발짝 더 다가 설 수 있도록 해준다. 즉, 과학은 우리 생활의 모든 측면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과학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며 더 나아가 인간의 운명을 좌우한다. 왜냐하면 과학자가 없으면 과학의 발전은 끊기고 과학의 발전이 끊기면 인류는 더 이상 편하게 살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과 과학자 덕분에 이렇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중 략>

우주와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것을 보고 배우는 과목인 줄 알았지만 별의 밝기를 계산하는 등과 같은 어려운 과목인 줄은 몰랐었던 것이다. 원래 나는 수학과 관련 된 것은 잘 못했기 때문에 지구과학의 성적이 좋지만은 않았다. 지구과학 수업에서 아쉬웠던 점은 이론 수업만 많았던 점이다. 나처럼 과학에 많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이론보다는 직접 경험해보는 수업을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천문대 같은 곳에 견학 가서 행성이나 별들을 관찰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