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sing narrative 2개
- 최초 등록일
- 2013.06.03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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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tory
금일 오전에 응급실로 온 이 환자는 2012년 11월 경 폭행으로 인한 안와골절로 2차례의 수술이 있었으나, 얼굴이 변형된 후 돌아오지 않아 ‘얼굴이 망가져 안돌아오느니 죽는게 낫겠다.’라는 이야기를 수차례 해왔다고 하는 환자이다.또한 하루종일 거울만 쳐다보거나 자주 만나던 친구들과도 가끔씩만 만나는 등 대인관계 위축도 있었다.
이 환자는 숙박업소 객실에서자살을 목적으로 연탄을 피우고 정신을 잃고 있던 환자로
119가 신고를 받고 데려왔으며, 객실 안에 모르는 사람과 같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동반자살 시도로 추정되는 사람이다. 발견당시에 vomiting 흔적이 있었으며, 약봉지(Trazodone, zolpidem) 와 술병(소주7병)이 있었다고 한다.
환자는 Foly catheter를 삽입하고 있었고, mental은 drowsy한 상태였으며, 자극을 주었을때 (sternum을 눌렀을 때) 고통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였고, 환자의 Lt. buttock은 stage1의 sore(5*5)가 관찰됨. 환자는 고통스러운지 계속해서 인상을 쓰고 있었다.
<중 략>
화상에 2차적 감염과 치료의 용이성을 위해 가위로 옷을 자르는 것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나는 환자를 보고 산소공급이 필요한 환자 이겠구나 라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고, oxymeter의 작용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환자에게 혈중 포화도의 산소수치에 대해 설명 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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