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과거의 도시, 미래를 품다 영국 맨체스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06.04
- 최종 저작일
- 2013.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나라에서 지구 반 바퀴를 날아가는 섬나라 영국은 유럽 대륙 서북쪽에 있는 섬나라로, 그레이트 브리튼섬(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와 아일랜드섬 북쪽의 북아일랜드로 이루어진다. 그 중 잉글랜드의 맨체스터는 리버풀과 함께 영국 대표도시로 꼽히고 잉글랜드 연합왕국에서 런던, 버밍햄과 함께 3대도시로써, 18세기 산업혁명, 19세기 맨체스터 학파의 자유무역주의, 오늘날 영국의 금융, 상업의 도시이다. 인구 40만의 그리 크지 않은 맨체스터. 맨체스터를 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초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트와 18세기 산업혁명의 중심이었다는 2가지 사실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지구 반 바퀴를 날아가는 섬나라 영국은 유럽 대륙 서북쪽에 있는 섬나라로, 그레이트 브리튼섬(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와 아일랜드섬 북쪽의 북아일랜드로 이루어진다. 그 중 잉글랜드의 맨체스터는 리버풀과 함께 영국 대표도시로 꼽히고 잉글랜드 연합왕국에서 런던, 버밍햄과 함께 3대도시로써, 18세기 산업혁명, 19세기 맨체스터 학파의 자유무역주의, 오늘날 영국의 금융, 상업의 도시이다. 인구 40만의 그리 크지 않은 맨체스터. 맨체스터를 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초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트와 18세기 산업혁명의 중심이었다는 2가지 사실이다.
<중 략>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이 영국은 로큰롤의 나라이다. 로큰롤의 시작은 미국이지만 발달시키고 로큰롤의 대표 록스타들의 고향은 영국이다. 비틀즈, 롤링스톤즈, 레드제플린, 퀸 등 평소 로큰롤에 관심이 많은 나로썬 영국은 많은 뮤지션들을 배출한 음악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런던은 롤링 스톤즈, 리버풀은 비틀즈, 맨체스터를 상징하는 록은 브릿록이라고 할 수 있다. 16,000원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맨체스터 사운드의 록밴드 공연하는 클럽에 입장하여 맨체스터의 음악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저녁이든 낮이든 맨체스터의 거리를 당당히 걷는 게이들을 만날 수 있다. 자유의 거리가 존재하는데,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이곳이 동성애자들이 자유롭게 있는 곳임을 알려준다.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의 색이 6개 인 이유는 정확히 반으로 나뉘는 평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가장 큰 규모의 게이바는 낮에도 영업하여 동성애가 밤 문화, 가려져있는 하위문화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클럽이든 남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즐거움을 즐기는 나이트 클럽 문화가 맨체스터에는 존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