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관리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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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주택 마케팅, 주택 광고 순서로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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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아파트 브랜드인데요, 자료는 2012년 아파트 브랜드 TOP5로
우리가 흔히 들어본 래미안, 이편한세상, 자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을 순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파트 브랜드 순위를 보면 (클릭)
1위가 래미안, 2위가 자이, 3위는 푸르지오로 나타났습니다. (클릭)
브랜드 인지 경로를 물었더니 인터넷 온라인이 38%로 1위로 나타났습니다. (클릭)
TV를 통해 인지한다는 응답이 2011년에는 36%였으나
2012년 조사에서는 16.1%로 절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아
TV광고의 영향력이 감소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광고 매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인터넷이 새로운 광고 창구로 떠오르면서 TV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클릭) 브랜드 선호의 주된 이유를 물었더니
1위는 51.8%로 품질 및 기능이 우수해서라고 꼽았습니다.
아무래도 생활의 3대 기본 여건인 의식주 중 하나인 주이기 때문에
품질과 기능을 우선시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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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별로 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GS건설 자이입니다. 2002년부터 8여년간 연간 모델료로
약 7억여원을 받고 모델을 해온 이영애가 전속 모델을 그만두고
에스팀 소속의 모델 양윤영을 자이의 새 모델로 발탁했으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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