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글쓰기 과제

목차

1. 저명성
2. 시의성
3. 흥미성

본문내용

기사 내용 요약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첫날부터 예정 시간보다 늦게 나타나 업무 만찬을 지연시켰던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둘째 날에도 지각을 했다. 오전 9시 시작이던 회의는 오바마가 9시 12분이 되어 나타나 착석한 후에 시작됐다. 오후 2시 30분 시작 예정이던 두 번째 회의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2시 40분이 돼서야 회의장 입구에 입장을 하였고 모든 정상이 착석한 후에 의장이 입장하는 관례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가 앉은 후에 회의장에 들어섰고, 회의는 계획보다 15분쯤 늦어졌다.

나의 설명
저명성은 유명인사에 관련된 것으로 연예인, 기업인, 정치인 등이 관련된 기사면 뉴스의 가치가 커진다. 독자들이 관심이 크기 때문이다. 인적 저명성뿐만 아니라 물적 저명성도 있다. 이 기사에서는 미 대통령 오바마가 회의에 지각을 하는 것을 주제로 했는데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오바마는 대통령으로 취임 후 여러 국내외 행사에 습관적으로 늦게 나타나 언론으로부터 “지각 대장”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이라면 한 나라의 대표로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대통령이 지각을 했다는 것이 독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