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사례조사_퐁피두 센터

목차

1 미술관 건축사례 분석 퐁피두 센터
2 재료의 사용

본문내용

퐁피두 센터는 렌조 피아노, 리처드 로저스, 잔프랑코 프란키니 등에 의해 설계된 복합 문화시설이다. 혁신적인 구조와 기괴한 외관을 자랑하는 퐁피두 센터는 GTM에 의해 시공되었으며 1977년 완공되었으며, 9억9천 프랑 이상이 들었다. 또한 1996년 10월부터 2000년 1월도까지 진행된 리노베이션 사업에서는 정부예산 5억7천 프랑이 소요되었다.

현재 우리의 눈에 하이테크건축의 일면을 보여주는 대표건축으로 익숙해진 퐁피두센터, 처음 새로운 입면유형이 제시되었을때는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일부 비평가는 공장같다고도 비판했고, 장소와 용도와도 맞지않는 도시의 흉물이라고 주창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퐁피두 센터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시도한 중요한 건축물로 대표된다. 최초 현상설계 디자인에서는 층의 높이를 조정 가능하게 하고 거대한 입면 형태가 박물관과 도시의 접점이 되도록 의도되었다.

<중 략>

50,000 ㎥
Metal framework (금속 골조)
15,000 tonnes of steel
Fa?ades, glass surfaces (유리입면)
11,000 ㎡
Opaque surfaces
7,000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