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홍보]우리은행의 홍보활동

소개글

우리은행이 어떻게 합병되어 생기게 되었는지 은행명은 왜 바꾸게 되었는지에 대해...기업소개를 시작으로 우리은행이 행하고 있는 전반적인 홍보(PR)활동(상품포함)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시간이 지났다 하여 우리은행의 PR활동의 큰 틀이 바뀐건 아닙니다. 또한, 해피캠퍼스에 올라와 있는 홍보활동 자료들 중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노력을 많이 기울인 자료이기에 그 가치를 책정한 것입니다. 어쨌던 이 자료의 가격책정에 불만이 있으시니까 약간 하향 조정했습니다.

목차

1. 우리은행 소개
가. 연혁
나. 가치체계
다. CEO소개
라. 조직도
마. CI소개

2. 기업(은행)이미지 고양 방법
가. 제품(상품) / 서비스
1)개인고객대상 상품 / 서비스
2)기업고객대상 상품 / 서비스
나. 기업윤리
다. 사회적 책임(사회공헌활동)
라. 경영진의 리더쉽
마. 내부공중과의 관계
1)현직원
2)퇴직원
바. 외부공중과의 관계
1)대언론관계
2)지역주민 / 정부 관계 (시정협력사업)
3)주주관계
4)고객
가)개인고객
나)기업고객

3. 그 외 PR활동
가. 광고
나. 이벤트
다. 스포츠 마케팅
라. 웹사이트(인터넷 홍보)

4. 우리은행의 PR활동에 있어서의 문제점/ 해결방안

5. 앞으로의 PR활동 제안

※ '한빛은행'이 '우리은행'으로 행명을 바꾼 이유

본문내용

국민은행은 합병 이후 총자산이 200조원을 넘어서며 소매금융 부문의 절대강자로 자리잡았다. 나머지 은행보다 자산이 두 배 이상 많고 가계대출 시장점유율이 40%를 넘어서면서 시장독점 우려마저 제기됐다.
그러나 조만간 신한지주-조흥은행간의 합병이 이뤄지면 국민은행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다. 합병후 총자산 130조원을 기반으로 신한은행의 영업노하우와 조흥은행의 점포망 및 저(低)원가성예금 17조원이 가미된다면 상당한 경쟁력을 갖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은행도 각각 104조원, 84조원의 자산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가계대출 영업을 강화하고 있어 은행권은 국민은행 독주에서 4자 경쟁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 은행은 전쟁중이다. 자산규모 203조원, 1300여개 점포, 2300만여명의 고객(8월말현재)을 가진 ‘거대공룡’ 국민은행과 나머지 ‘은행 연합군’사이에 생존을 건 치열한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10월 16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중소기업, 개인 자영업자등을 상대로 ‘노마진 대출’을 하고 있고, 11월에는 프라이빗 뱅킹(PB·고액예금고객 자산관리서비스)시장 진출을 선언한다. 이에 맞서 나머지 은행들도 기업금융(RM)인력을 크게 증원하거나 PB영업을 지방으로 확대하는 등 반격에 나서고 있다.
신한지주가 조흥은행 인수에 성공하면 총자산 규모가 1백30조원에 달한다.
우리은행(총자산 95조원)은 국내 2위 은행에서 3위로 밀리게 된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경남·광주은행과 합병을 시도했지만 지역 여론·노조 반발로 카드·IT 부분만 통합 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우리은행은 불확실한 추가합병시도 보다는 어떻게 다른 대형은행들과 차별화할 지를 제1의 관심사로 돌렸다.
규모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우리은행은 바로 차별화를 선택한 것이다.
다른 은행과는 분명히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야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다. 그것이 경쟁력이다. 똑같은 프라이빗뱅킹(고액 저축고객 관리상품)영업을 하더라도 훨씬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은행의 입장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 즉, 차별화전략은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인 상품분류에서부터 타은행과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상품에 대해 예금, 대출, 신탁, 투신상품, 증권, 보험등 포괄적인 구분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타은행에 비해 (이런 포괄적인 구분방법 때문에 수많은 상품중에서 자신의 이용목적에 맞는 것을 고를 때 한번쯤은 짜증을 느꼈을 것이다.) 우리은행은 목돈 모으기상품, 내 집 마련상품, 단기 자금 운용상품, 1년이상 운용 상품, 연금형 신탁상품, 채권형 신탁상품, 주식형 신탁상품, 기타 신탁상품, 종합 통장, 세금절세상품 등 고객의 이용목적에 맞게 간략하면서도 세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분류를 해놓고 있었고 고객들의 반응 역시 좋았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고객의 이용목적에 따라 '맞춤상품'을 지원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타은행도 역시 하고있긴 하지만 이 역시 약간의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기존의<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