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MA법칙 적용사례

목차

1. 나이키 쇼핑몰 인쇄 광고
2. 박카스
3. 구두약광고
4. 한국 야쿠르트 Look
5. Reebok 리얼플렉스
6. 분리형 거품기
7. 줄없는 줄넘기
8. 빗 머리카락 제거기
9. 라라베시 모로코 아르간 스팀크림
10. 도넛형 콘센트

본문내용

AIDMA 법칙은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하기까지의 과정을 5개의 과정으로 분류한 것으로서, 아이드마(AIDMA)의 A는 주의(attention), I는 흥미(interest), D는 욕구(desire), M은 기억(memory), A는 행위(action)를 뜻한다. 즉, 먼저 ‘주의를 끌고, 흥미를 느끼게 하고, 욕구를 일게 하고, 마음에 새겨 두었다가 결국은 사게 만든다.’는 의도 하에서의 광고 제작이 가장 유효한 광고물을 탄생시킨다는 것이다. 이 원칙과 함께 AIDCA의 원칙도 널리 주장되고 있는데, C는 확신(conviction)을 뜻한다.
광고를 처음 보고나면 단순히 광고가 너무 재미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고 해당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나중에 꼭 사야지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광고를 접하고 난 후에 이를 수용하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꽤 흥미롭다.

1. 나이키 쇼핑몰 인쇄 광고

이것은 영국의 온라인 스포츠 브랜드 슈즈쇼핑몰의 광고이다. 이 광고는 세 그림을 보기만 해도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지 감이 오는 유쾌한 광고이다. 스포츠 슈즈의 대명사 나이키에서 Free run 슈즈를 내놓으면서 프로모션으로 뱃살 삼총사들의 D 라인을 나이키로고로 표현한 것이 기발한 광고이다.
소비자들은 먼저 이 광고를 보고 이 세 남자의 배에 절취선과 함께 나이키 로고가 있는 것을 보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된다. 실제 광고에는 이 그림 밑에 제품사진과 함께 ‘Start running’ 이라고 적혀있다. 사람들은 이 신발을 신고 뛰게 되면 뱃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냥 흔하게 ‘런닝화를 신으면 살이 빠져요.’가 아닌 그 부분을 센스있게 표현하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