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코스 윤리학 6권,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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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6 권> : 지적인 덕에 관해 이야기함. 실천적 지혜와 철학적 지혜가 그 내용.

제 1 장 . 올바른 이치란 무엇인가?
- 중용 : 올바른 이치를 따른 것이므로 과도와 부족 사이의 중간.
- 정신 : 이치 내지 이성적 원리를 파악하는 부분과 비이성적인 부분이 있음.
대상의 종류가 다르면 그에 대응하는 정신의 부분도 종류가 달라짐.

제 2 장 . 행위와 진리를 다스리는 것
- 실천적이고 사유적인 부분에 있어서, 그 좋은 상태란 올바른 욕구와 일치하는 진리임.
- 행위의 단초는 운동의 시원으로서의 단초고, 목적으로서의 단초가 아닌 선택임 → 이성과 사유가 없거나 윤리적인 성품이 없다면 선택은 있을 수 없음.

<중 략>

- 선에는 무조건적인 선과 어떤 사람에게 대해서 선인 것 두 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음. → 쾌락도 아닌데 쾌락인 것처럼 보이기도 함.
- 쾌락은 과정이 아니고 과정을 수반해야만 하는 것도 아님. → 본성적 상태의 활동.
- 어떤 쾌락이든지 그 어떤 기술의 소산도 아니라고 하는 사실은 아주 당연한 사리임.

제 13 장.
- 고통은 무조건적으로 나쁘기 때문에 피해야함. → 피해야 할 것의 반대는 선임. → 쾌락은 필연적으로 하나의 선임.
- 어떤 쾌락이 나쁜 것이라 하더라도 그렇다고 해서 어떤 쾌락이 최고선이 되지 말란 법은 없음.
- 대부분의 쾌락은 무조건 적으로 나쁜 것일 수도 있으나 최고선은 어떤 쾌락이 아닐 수 없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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