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과 코디네이트- 남자
- 최초 등록일
- 2013.06.10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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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퍼스널 칼라 메이크업, 자신의 메이크업
2. 공연 파티 메이크업
본문내용
퍼스널 컬러에 대해서 알기 전엔, 오디션을 가거나 무슨 행사가 있을 때, 단순히 비비크림만바르곤 했었다. 전형적인 남자라 그런지, 메이크업 쪽에는 잘 몰랐기 때문에, 중요한 일이 있어도 내 자신을 잘 가꾸지 못했다. 부담스럽게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던 것이 어느 정도 강한 것 보다는 가볍고 은은한 톤으로 표현해야 하는 봄 형의 나의 계절형과 맞았던 것 같아 다행이지만. 이번 분장과 코디네이트 수업을 통해서 나는 화사한 로맨틱 패턴이 어울리며, 짙게 표현하기 보다는 깨끗하고 화사한 느낌의 피부표현을 하는 것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다. 눈썹 역시 너무 진하거나 강하지 않게 해야 하는 것 같다. 수업시간에는 했지만, 아무래도 볼터치를 하는 것은 어색하다.
생동감이 넘치는 계절 봄처럼, 역동적이고, 액티브한 이미지도 잘 어울려서 옐로우 그린이나 원색의 옐로우, 오렌지, 레드 그리고 블루를 활용한 포인트 메이크업도 내게 맞는 메이크업인 것 같다. 정리해서, 수수함과 순수함, 동시에 화사함과 은은함, 생기발랄함이 내가 해야 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인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