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문명] 홍대 08년 사이버강의 당시 중간 리포트 - 모발의 화학
- 최초 등록일
- 2013.06.1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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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1.1 모발의 발생 및 기능
2. 본 론
2.1 모발의 화학적 구조
2.2 모발의 화학적 조성
2.3 파마와 염색
2.4 모발의 손상
2.5 두피질환과 탈모
3. 결 론
3.1 건강한 모발의 관리
본문내용
1. 서 론
1.1 모발의 발생 및 기능
사람의 ‘모(毛)‘기관은 태생 9주~4개월 경에 발생된다. 종류는 크게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되는데 하나는 아주 가늘고 잘 보이지 않는 연모(vellus hair)와 올이 굵고 강하며 대부분은 우리가 잘라 내는 부분인 말단모(terminal hair)이다.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하고 우리 몸은 연모로 싸여 있으며 그 수는 오백만 개에 달하는데 이것은 아주 자세히 보지 않고는 알기 어렵다. 말단모의 대부분은 머리에 있는 머리카락이나 다른 형태로 속눈썹, 음부나 겨드랑이의 모발 등이 이에 속한다.
모발의 평균 수명은 6~7년을 주기로 성장 멈춤 휴식의 변화를 계속한다. 하루를 기준으로 평균 20~100개 정도의 모발이 빠지고 100개 이상인 경우 탈모에 유의하여야 한다. 성장 속도는 1일에 0.03~0.04㎜, 1개월에 3~4㎝ 정도가 자라지만, 대부분 1~2㎝정도가 자란다.
< 중 략 >
3.1 건강한 모발의 관리
건강한 모발이란 모발이나 두피에 질병이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이 윤기 있고 촉촉한 느낌이 드는 머리카락을 말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모발 손상이 일어나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면서 끝이 쉽게 갈라지고 심하면 머리카락이 부스러지는 경우도 있다. 올바른 모발 관리법이란 무엇일까?
첫째는 모근에 충분한 영양 공급과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유지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충분한 영양 공급이 되어야 하며 적당한 양의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특히 흡연을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모근에 영양공급을 줄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기타 영양부족이나 당뇨, 갑상선 질환 등이 모발 손상과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으로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것이다. 지루성 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손톱이나 brushing에 의한 두피손상을 예방하여야 하며 가렵거나 진물이 날 때는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참고 자료
http://nandana.tistory.com/180
http://kr.blog.yahoo.com/mkkim03/1412
http://blog.daum.net/willndangrgyrx/2828272
http://blog.naver.com/mongyu0325?Redirect=Log&logNo=120049159590
http://blog.naver.com/hanije?Redirect=Log&logNo=140050774660
http://blog.daum.net/vespa50/1444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