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의 세기의 악당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6.11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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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악당, 사전에서는 이를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으로 칭하고 있음을 보인다. 세게적으로 포악하였던 악인들을 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참혹한 짓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함을 부여를 받아 사면이 되거나 때로는 영웅처럼 대접을 받는 경우 또한 존재를 하였다. 사람들을 악인과 선인으로 구분을 하는 기준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악인들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서 성선설과 성악설의 의견이 분분하였었다. 태어날 때부터 악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든 착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든, 그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선천적인 성격보다는 후천적으로 변화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을 낳아준 부모의 가치관이나 길러주거나 주위 공간을 항상 채워줬었던 그런 인물들, 대략 선생님, 친구들을 칭한다. 유년, 청년기 시절의 주변 환경,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격을 준 사건들이 그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선인으로 태어나도 살아가면서 악인이 될 수 있고, 악인으로 태어나도 선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본적인 상식으로 ‘세계적인 악인’들은 누가 있을 지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해보자. 몇 명 정도 알고 있을까? 폭군 황제 네로와 중국의 진시황제, 젊음을 갈망을 하였던 바토리, 독재자였던 소련의 스탈린, 인종의 우월성을 내세웠던 독일의 히틀러 등, 권력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주관적인 가치관과 병적인 집착으로 인하여 파국과 학살, 언급이 된 인물들의 공통적인 성향은 과연 무엇일까? 다들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교묘한 정당성을 부여를 하려 하고, 리더십이 강하며, 야심이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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