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있어 스포츠의 불평등 현상
- 최초 등록일
- 2013.06.12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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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모에 따른 스포츠세계에서의 불평등 현상을 서술한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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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세기인 지금 많은 여성 운동가들에 의해 남녀의 성차별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여성들이 참여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스포츠가 있는가 하면 남성종목은 프로화 되어 있지만 여성은 그렇지 못한다거나, 여성이 하기엔 너무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여성의 참가 자체를 막는 스포츠도 있다. 교육자조차도 여성의 운동경기에 대해 무관심하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학교와 대학의 운동프로그램에서 불평등 하다고 느끼고 있다. 이러한 남성과 여성의 차별은 외모에 있어서도 문제되고 있는데 그 예를 보면 미국에 진출한 프로골프선수나 프로야구 선수들을 보면 한국의 이름을 널리 알려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는 것은 남성이나 여성 모두 공통되는 점이다. 하지만 남성은 이외에 멋진 남성, 일등 신랑감이라는 이미지가 부여되는 반면에 여성은 능력 외에 외모로 평가를 받는다. 프로골프 선수 박세리는 한국남자들 사이에서 드센 여자로 표현 되고 코끼리다리로 비유되고, 안시현은 얼짱 골프선수로 통한다. 이러한 외모로 인한 불평등은 대중매체에서 더욱 문제시 되고 있다. 대중매체의 편향적 보도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대중매체에서 남성을 중심인물로 설정하여 강인하고 전문적인 인물로 묘사하는 반면에 여성은 의존적이고 정서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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