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예수 도상의 변천과정 고대부터 바로크

목차

1.초기 그리스도교 시대
1)박해 시대
2)박해 이후

2 비잔틴 시대

3.로마네스크 시대

본문내용

1.초기 그리스도교 시대
1)박해 시대
신앙의 자유 없다->예수의 도상을 직접 그릴 수 없다
빵과 물고가-3세기 프레스코
갈리스투스 카타콤 로마
예수를 나타내는 여러 상징중 하나인 물고기를 표현함
->박해 시대 특징 예수를 상징하는 사물을 그린다.
(2세기 후반부터 상징적인 그림 등장)
빵->성체성사를 상징
그리스어로 물고기를 뜻하는 악투스는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구세주’의 머리글자와 같기 때문에 많이 그려짐
착한 목자상-4세기 대리석
바타칸 박물관
착한 목자 도상은 그리스도교 미술에서 최초로 시작된 것은 아니다
그전 시대부터 영향을 받음(그리스와 로마 영향)
->예수를 주피터처럼 아름답게 표현함
(젊고 건강하게 묘사함 수염 없음)
양->제자 또는 천국 또는 신성한 것

< 중 략 >

르네상스 시대
14세기 말에서 16세기 초에 걸쳐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전 유럽에 파급된 르네상스는 예술과 학문의 혁신 운동, 인간성의 존중, 개성의 해방을 목표로 하는 한편, 그리스,로마의 고전 문화의 부흥을 추구하였다.
레오나르 다비치-최후의 만찬 1495-1498 템페라
화면의 구도는 대단히 수학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3개의 창문, 4개의 무리를 이룬 12제자 등은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 네 복음서, 그리고 새 예루살렘의 열두 문 등을 각각 상징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화면 한 가운데 위치한 예수의 몸은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정확한 원근법으로 작품이 짜여져 있지만 감상자의 입장에 그 원근법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자리가 없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 그림이 일상의 차원이 아니라 이상적 차원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기획되었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