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여요전쟁간 작전지속지원 식량피복물자등의 보급지원 중요성과 교훈

소개글

고려 왕조 시절 거란이 3차에 걸친 침략을 감행하였으나 조상들의 슬기와 기지, 지혜로 막아낸 사례입니다.
(거란군의 보급기지를 파괴 및 노획함으로써 적의 장기 작전을 저지)
주로 사진을 삽입하여 피교육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일부러 글은 최대한 넣지 않았습니다.
(건성으로 만든 자료가 절대 아닙니다...)
이 자료를 쓰시는 분들은 제가 뒤에 첨부한 시나리오를 일부 참고하시면서 개인적으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인터넷 검색으로 개인 공부를 추가적으로 조금 더 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파일 자체에 1차 침략부터 3차 침략까지의 과정이 잘 나타나 있기 때문에 검색해서 공부하시는 데에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목차

-당시 시대적 배경
-한반도의 기상과 지형(전쟁환경)
-거란의 1차 침략
-거란의 2차 침략
-거란의 3차 침략
-교훈

본문내용

(시나리오 중 일부, 발표파일은 그림 위주임, 한글로 PPT 처럼 작성)

세계역사 중기시대, 동아시아의 세력은 크게 고려, 송, 거란 3나라로 나뉘었습니다.
916년에 야율아보기가 거란지역 부족연합을 통일하고 거란이라는 나라의 기틀을 확실히 잡음으로서
(국가 명칭은 요나라와 거란 2가지를 모두 사용)
주변세력을 넓히고 고려와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되지만 이후 발해를 침략하여 멸망시키게 됩니다.

발해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던 고려의 왕건은 분노하게 됩니다.
비록 요나라와 화친관계이지만 마찬가지로 동맹관계였던 발해를 배신 한 일인 것이고
또한 우리가 발해를 기반으로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는 북진정책에도 차질이 생긴 것입니다.
따라서 고려는 요나라를 적으로 두고 이후부터 요나라에서 화친하고자 보내온 낙타 50마리를 굶겨 죽이고
낙타를 데리고 온 사신은 섬으로 유배를 보내버리면서 사이는 다시 악화되게 됩니다.
결국 거란과 고려는 적국으로....(중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