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zophrenia. , A+, 정신간호학 실습, 정신간호학, 정신분열증 ,성적 상위 5%
- 최초 등록일
- 2013.06.20
- 최종 저작일
- 2013.01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성적상위 5%인 학생으로 A+ 받았고요, 정신간호학 간호과정 정말 열심히하여 교수님한테 칭찬받은 자료입니다.
교수님이 너무 잘했다고 보관용으로 자료달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이 자료보시고 많은 도움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1. 간호사정
1) 일반적 정보
2) 과거병력과 현재의 병력
3) 개인발달력
4) 가족력
5) 현재상태
2. 간호과정
3. 참고문헌
4. 소감
본문내용
· 학령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아래에서 8남매가 자랐기 때문에 막내인 pt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하였고, 홀로 집에서 형제들을 기다리며 지냈다고 한다. 가정환경이 매우 어려웠던 편으로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인 자신을 어린 시절 동네친구들이 싫어했고 놀아주지 않았으며 자신을 왜 싫어하는지 알 수 가 없고 불행하였다고 이야기함. 형제들과는 다툼이 없고 사이가 원만하였다고 함.
· 청소년기
15세 첫 초경을 시작. 13~14세부터 돈을 벌기위해 공장에 다니며 일을 해야 했고 어머니가 다른 집에 식모살이하기 위해 집을 팽개치고 나가 자신과 형제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만 했고 불행하였다고 말함.
· 성인 초기에서 현재까지
20세때 가구 공장에서 만난 4살 연상 남편과 사귀다가 동거하게 되면서 혼인신고 안된 상태로 어린나이 21세에 임신, 아이출산. 남편이 alcoholism으로 술을 먹고 올때면 집에서 자신은 혼자 얘기 할 사람도 없고 많이 외로웠으며 술로 인해 자주 conflict가 있어왔으며, 남편이 술먹고 자신에게는 폭력은 행사하지 않으나 끓여다준 라면을 집어 던지는 등 폭력적인 행동은 있었다고 한다. 아이를 낳은 후 동네 아줌마들이 자신을 싫어하고 놀아 주지 않고, 사회에 나가서도 사람들이 자신과 놀아주지 않아 자신은 불행했으며 자격도에 가서 자살하기 위해 물에 뛰어 들었으나 지나가던 행인이 만류해서 자살하지 못했고, 동맥을 끊어 죽기위해 손목을 살짝 그었는데 피가 살짝날 뿐 동맥까지 끊어질 정도로는 그을 용기가 나지 않았고 자살시도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pt가 27세 였던 때 남편이 겨울에 술을 먹고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31세 나이에 사망했으며, 남편이 사망하기 3년 전부터 pt는 집을 나가 다방에서 일을 시작하였으며 다방에서 만난 남자친구도 있었다. 남편 사망 후에도 계속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이쪽 저쪽 다방을 옮겨 다니며 일을 하였고, 28세 유흥업소를 전전하다가 돈 빚져 남성들에게 납치 당한적이 있고. 빚 때문에 여러 지방에 팔려다니면서 윤락행위 강요받고. 마약도 강요 받았다. 그곳에서 2년간 잡혀 있다가 춘천에서 새벽에 집이 있는 인천으로 도망쳤으며 집에 와서는 시어머니와 딸을 구타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