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검사전후 간호

목차

1.병리검사
2.Arthrocentesis(관절천자)
3.Arthroscopy(관절경검사)
4.Arthrogram(관절조영술)
5.X-ray(단순방사선검사)
6.Tomography(방사선단층촬영)
7.Bone Scan(골주사)
8.CT(컴퓨터단층촬영)
9.MRI(자기공명영상)
10.Biopsy(조직검사)
11.Bone Mineral Density(골밀도검사)
12.EMG(근전도검사)
13.혈액검사
14.Blood culture(혈액배양검사)
15.소변검사

본문내용

Arthrocentesis 관절천자

목적: 관절이 붓는 등의 이상소견에 대해서 그 원인을 알기 위해서 시행. 감염유무, 관절염, 활액염, 또는 관절내의 종양 여부를 알 수 있으며 관절 삼출액의 원인을 알아내는데도 사용.
방법: 주사를 맞는 것처럼 부위에 무균바늘을 관절강에 삽입하여 활액을 채취 한다. 바늘을 제거 한 후 그 부분을 한참동안 누르거나 압박붕대를 사용하기도 한다.

<중 략>

Arthroscopy 관절경검사

목적: 관절의 급 만성 질환과 관절연골이나 인대의 손상여부를 파악
방법: 검사목적에 따라 대상자는 국소마취나 가벼운 전신마취 혹은 경막외 마취를 한다. 검사 과정동안 출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퇴중간에 지혈대를 사용하거나 혈관수축을 촉진하는 약물을 투여한다. 검사 시 무릎은 40도 이상 구부리도록 하고 식염수나 유당이 함유된 링거액을 사용하여 무릎을 세척한다. 관절경은 0.6cm이하의 작은 절개선을 통해 삽입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살필 경우 여러 곳을 절개한다. 검사 후 두툼한 압박드레싱을 하거나 탄력붕대를 적용하기도 한다.

<중 략>

Bone Scan 골주사

목적: 뼈의 신생형성은 암의 뼈 전이가 있거나 골절, 인대나 힘줄 손상에 의한 뼈 자극, 기타 대사성 질환에 의한 뼈의 무기질 대사 변화, 관절질환 등에서 증가하게 되며, 이에 따라 뼈 스캔에서 높은 섭취 형태로 나타남
방법:
①핵의학과 진찰실에서 환자의 병력 및 검사 이유 등을 확인하는 문진이 이루어진다.
②방사성 의약품을 환자에게 정맥주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