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속의 건축물 - 영화속의 건축물
- 최초 등록일
- 2013.06.22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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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와 건축의 관계
2. 영화와 건축의 유사성
3. 영화와 건축의 차이점
4. 영화 속 건축물
본문내용
영화와 건축의 관계
다양한 간접경험의 기능.
영화와 건축은 평생친구.
건축을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는 영화.
영화 속에서 특정한 건축물이 나와 그 영화가 유명세를 타는 것은 드물다.
그 보다는 영화 속에 나온 건축물들이 영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매력을 발산 할 때 비로서 그 건축이 유명세를 타는 것이 많다.
이처럼 건축에서의 영화는 건축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매개체이다.
영화는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불가능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건축은 건축물을 통하여 과거시대의 삶을 간접적으로 볼 수는 있지만 구체적으로는 느끼지 못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건축에서의 영화는 우리가 구체적으로 느낄 수 없는 부분들을 디테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각 각의 건축물들을 보면 그 마다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영화도 영화의 장르마다 분위기다 다릅니다. 각 건축의 특정한 느낌을 한껏 더 살려주는 영화의 기능이나 영화를 표현하기 위해 그에 알맞은 건축, 즉 공간을 통한 배경은 서로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중 략>
코놋소스 궁전은 이집트 시대의 건축물은 아니나, 영화속의 사진 장면이 흡사해서 캡처해 보았다.
크노소스 궁전의 특징인 정해진 형식 없이 제멋대로 직각으로 교차하는 보조적인 선들, 공간을 연속 시키는 방식, 계단식 배열 등으로 봤을때 흡사한 모양이다.
크노소스 궁전
영화 속 건축물
누구나 봐도 쉽게 알수 있는 피라미드를 지키고있는 스핑크스의 모습으로 영화 속에서는 이집트 시대가 배경이라서 아직 제작하고 있는 과정으로 묘사되고 있다.
스핑크스
영화 속 건축물
역사적인 건축물은 아니지만 영화에 나오는 의미 있는 현대 건축물이기에 캡처해보았다.
그리스 시대의 파르테논 신전과 비슷한 형태로 지어진 건물로 열주기둥의 나르텍스 형태와 주두부분은 이노닉오더 구조이다. 영국에 있는 대영 박물관의 모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