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용존산소 및 산소전달계수의 측정

소개글

환경분석 및 실험에서 A+ 받은 자료입니다 ^^

목차

요약문
1. 서론
2. 실험방법 및 분석방법
3. 결과 및 토의(Results and Discussion)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약문
DO란 용존산소로서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분자를 의미하며, 물속의 산소는 어패류의 호흡과 물속의 유기물 분해 등 수질오염 및 수중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소전달계수는 산소가 물에 섞이는 속도를 말하는 것으로 DO와 산소전달계수의 실험을 통해 실제 수질오염을 해결하는 방안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 실험에서는 표준상태의 물에 대한 포화산소 농도()를 측정한 후, 물속의 산소를 를 이용해 제거한 후, 폭기 장치를 이용해 물속에 다시 산소를 넣어주어 시간대별로 물속의 용존산소 농도(C)을 측정하여 와 C의 농도차이와 그에 대한 자연로그 그래프를 이용해 총괄산소전달계수()을 구하는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총괄산소전달계수 의 값으로 0.0105을 구할 수 있었다. 또한 물속의 용존산소가 포화 상태값에 가까워질수록 (즉, -C값이 작아질수록) 산소전달계수의 산소 전달력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 략>

실험방법 3)에서 용존산소의 제거를 위해 아황산나트륨()을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아황산나트륨은 산소를 흡수해 황산나트륨으로 변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그 반응식은 +→이며, 를 탈질소 반응의 촉매재로서 첨가하여 준다. 이를 이용하여 이론적으로는 16 g을 제거하는데 126 g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수돗물의 경우 필요량이 통상 요구량에 10~20% 정도 더 사용된다.
본 실험에서 물 2 L의 초기 DO값은 8.25 mg/L로 비례식을 통하여 필요량을 알아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