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코니아, 신학과 실천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3.06.2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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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내용
2.느낀점
본문내용
내용 : 사람들이 자신의 몸이 불편하고 나이가 들수록 도움의 필요성을 느낀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디아코니아이다. 디아코니아는 행동하는 말씀이며 그리스도인의 말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디아코니아는 실천이 필요하다. 단지 설교만으로는 디아코니아의 행위를 충족시킬 수 없다. 사회적 약자를 돕고 사회복지에 발전에 교회가 힘써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 이 시대에서 요한 힌리히 비헤른의 말에 따른다. 도시가 황폐화 되었을 때 아이들의 노동과 참혹한 환경에서 살아야 했다. 그 이후에 내적선교가 시작됐다. 내적선교는 신앙으로 역사하는 사랑으로 소외되고 방치된 자들을 찾는 것이다. 사랑은 교회에 있어 신앙에 속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소외당한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즉, 사랑의 행동으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다. 비헤른은 교회가 디아코니아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삼중적 디아코니아가 있다. 첫째는 위험에 처해있는 자들 안에서 임무를 찾는 것이다. 둘째는 각 교회가 그리스도교적 사랑의 실천과 마주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셋째는 정치적 공동체에서 병원이나 구빈원, 빈자구호의 의무 지워진다는 것이다. 비헤른은 교회가 신앙과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들을 일으키는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한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도 필요하다고 하듯 어려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더 잘 전달된다.
현재 독일에서는 교회와 디아코니아적 시설물들이 연합되어있다. 약자들을 위한 보호가 없어지면 사회는 타락하게 된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면서 이웃에게 관심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나는 시중드는 사람으로 와있다는 말씀처럼 말이다. 이웃의 관심은 섬김이다. 섬김은 신앙의 열매이다. 신앙 없는 사랑은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 디아코니아의 최후의 심판비유에서 보면 배고픈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 옥에 갇힌 사람, 나그네와 머물 곳이 필요한 사람 이러한 사람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았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일어난다.
참고 자료
없음